위해 2박3일(6/2~6/4) 후기. Day3. 동행 품평회 및 정산✅ 1 황밤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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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회복을 위해 늦잠을 잔 뒤, 짐을 정리하고 동행들과 로비에 앉아 어젯밤 서로의 스토리를 얘기하며
양과장님을 기다렸습니다.
친구(파트너: 동화)
- 가슴: 꽉찬 A+ or B, 그러나 가슴이 중요하지 않다. 몸매가 슬림해 그냥 땡김.
- 처음 CD 장착, 빼자고 하니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 OK해줌. 그래서 노콘으로 진행. 질사는 못함.
- 섹소리가 매우 야하고, 귀여움.
- 밤 1번, 새벽 1번, 아침 1번 후 아침 6시 반에 돌려보냄.
- "너의 양보 덕분에 나 완전 힐링됐다. 최고였다. 고맙다. 친구야!"
동행2(파트너: 웬웬)
- 가슴: A, 몸매는 그닥, 약간 살집있어서 별로 안 땡겼음.
- 노콘으로 진행. 이틀 연속 파트너가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았지만, 노콘으로 위안이 됨.
- 총 2번 함.
- 자세한 건 아마 '빵이' 후기에 올라올 겁니다.
양과장님이 도착해 체크아웃을 해주기 때문에 우리는 기다리기만 하면 되었다.
다시 짐을 싣고 공항으로 가는 길에 '행복문'과 '해상공원'에 들려 포토타임을 가졌다. 마지막 날은 살짝 비가 내려 어디 갈 만한 곳도 없었고, 친구와 난 어제 가봤던 곳이라 동생 사진 찍사를 해주며 한시간 가량 관광을 즐겼다.
우중충하고, 찬 바람이 부니 양과장님의 추천으로 '곰탕'집에 들려 점심을 해결했다.
주문한 메뉴를 기다리며 양과장님과 여행 마무리 정산을 했다.
1인당
처음 받았던 200위안
+ 첫 저녁식사 초과금 49 /3= 16 위안
+ Ktv 기본 2660/3= 887 위안
+ 둘째날 저녁식사 785 /3= 262 위안
+ 마사지 팁 20위안
+ 마사지(파트너포함) 258 x2= 516 위안
으로 약 36만원(환율 190원) 정도 추가되었다.
개인적으로 추가금액은 적당하다고 생각된다. 솔직히 강남 룸싸롱 가면 1시간 반+2차 45분해서 인당 30~32만원인데...
양과장님이 미리 추가 위안을 적어놓으셨고, 그것만 확인했을 뿐이였다.
사실 첫날 식사 영수증을 받은 후, 뒤 Ktv, 마사지 등의 영수증은 받지 못했지만
처음부터 '신뢰'를 바탕으로 한 여행이기 때문에 따지지는 않았다. (동행 동생과의 연결, 별지비자 등등)
따지기 시작하면 끝도 없으니깐-
사실 점심식사까지 기본금에 포함이고, 한도를 초과 시 초과금액만 지불하면 되는데,
어제 친구와 내가 먹지 않은 점심비가 있어서 마지막 점심의 초과금액은 양과장님이 따로 받지 않아서 깔끔했다.
또 한시간을 달려 공항에 도착하니 어느새 비는 멈췄고, 사장님이 나와 계셨다.
우리 다음에 오는 팀들이 너무 많아 회사 가이드 및 사장님까지 총 동원되실 정도로 바쁜 스케쥴이란다.
친구와 동생은 다시 한번 위해를 다짐하고, 나는 태국으로 마음을 정하고선 입국장으로 들어섰다.
Tip!!!
위해 공항은 매우 작아 출국 시간 통제가 있다.
즉 출국 2시간 전에 가도 발권을 할 수 없다. 탑승할 비행기의 발권은 보통 출발 1시간 전이다.
우리의 경우 제주항공 16:55 출발이라 15:45 쯤에 출국수속이 시작되었다.
그동안 출국장 게이트 옆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며 시간을 떼웠고,
출국 수속 후 2층으로 올라가면 면세점이 있는데 정~~~~말 살 것 없다. 파는 건 술, 담배, 초콜렛, 잡다한 피규어 및 드론.
즉 마지막에 쓸 위안화를 남길 필요가 없다. 카드 결제가 가능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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