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 2박3일(6/2~6/4) 후기. Day2. 위해에서 홍콩을 가다. ✅ 1 황밤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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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장님과는 11시 30분 쯤 보기로하고,
친구와 난 조식을 먹은 뒤 호텔 뒷편 10분 거리에 있는 환취루 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평일이라 조용한 거리, 놀랐던 건 건널목 신호등이 없다. 지나가는 차량 속도를 맞춰 알아서 건너는 시스템ㅋ
(여행 얘긴 지루할 수 있으므로 간략하게)
오전 환취루 산책 후, 양과장님을 만나 10만원 정도를 환잔하고, 저녁식사 전까지 친구와 단둘이 따로 자유여행하겠다고 얘기를 했다. 동행동생은 양과장님과 움직이고, 우리 둘은 약간의 쇼핑과 행복문, 액자 조각상이 있는 해상공원을 걸었다. 참고로 행복문부터 해상공원까지 택시비는 12위안. 거의 기본요금 수준.
그러나 영어는 통하지 않으니 블로그에서 사진을 캡쳐하거나 한자로 써있는 걸 보여주면 된다.
다시 호텔에서 양과장님과 동생을 조우해 저녁식사는 해산물식당으로 갔다.
가는 길에 또 초이스타임. 그러나 어제 ktv에 실망한 우리를 위해 가능한 아가씨 중 나름 에이스급으로 미리 선별해 놓으셔서 딱히 초이스라 말하긴 어렵다.
동화, 양양, 웬웬.
난 솔직히 동화가 땡겼지만 어제 큰 실망을 한 친구를 살리기 위해 양보를 선택했다. ㅠㅠ
동생도 동화를 초이스하고 싶어하는 눈치였지만 형들에 밀려 아쉽게 웬웬을 선택해야하는 듯했다. 좀 미안했다.
양과장님 추천 해산물탕과 먹고싶은 꼬치 몇개를 추가하고 기다리니 파트너들이 속속 도착한다.
먼저 양양. 기럭지가 길고, 깔끔하게 생겼다. 일루와하고 옆자리에 앉힘.
웬웬은 프로필과 동일한 외모, 그러나 순박한 시골필 복장. 더이상 안봤다.
마지막으로 동화 등장. 슬림한 몸매, 허리라인이 안기 딱 좋아보였다. 화장을 진하게 해서 약간 기대 이하였는데 계속
볼 수록 매력 있다.
세 파트너 모두 식사 동안 꾸준히 잔을 채워주고, 비닐장갑을 끼고 새우, 게 껍질을 까주며, 우리가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동화는 계속 애교를 날리는게 귀여워서 눈이 중간중간 동화쪽을 향했다.
식사 중에 달인 사장님 등장. 어제 못 봤다며 아픈 몸을 이끌고 나오셨다.
어제 일을 보고 받으셔서인지 파트너들에게 뭔가 주의를 준다. 파트너들 살짝 쫀다.
요리는 완전 배불리 먹어도 반은 남겼을 정도로 양은 많았지만 가격은 괜찮은 편. 술포함 800위안이 안넘었다.
오늘은 ktv를 안가니 같이 마사지를 받으며 교감분위기를 만들기로했다.
사실 어제의 전투피로와 오늘 많이 걸어서 마사지가 땡겼다.
차량 안에서 동화는 시트에 안 앉고, 친구 다리 사이에 앉는 센스와 애교를 발휘한다. 아- 부럽다.
하지만 다시 한번 우리의 우정을 위해...마음 속에서 그녀를 단념할 수 밖에-
6명이 큰 방에 함께 들어가 서로의 파트너와 맞은 편 침대에서 한시간 반동안 전신마사지를 받았다.
중국 마사지 압이 너무 쎄다. 물론 조절시킬 수 있다.
맞은편 양양과 동화가 마사지 받는 모습이 보이면서 자동적으로 몸매 스캔을 해본다. 둘다 다리, 허리 슬림 굿!
슴가는 양양: 최소B, 동화: 최소 A+. (왜 난 계속 동화도 스캔하는 걸까...)
동생과 친구가 계속 "양양, 씨스타 소유 닮았어요"란 말에 네이버로 소유를 검색해 이미지 트레이닝에 전념했다.
'그래, 난 소유를 먹는거야'
마사지를 받고 호텔로 이동.
중간에 파트너를 내려주고, 우리 먼저 방에 들어오니 10분 뒤 파트너 양양이 들어온다.
술이 약간 모자랐는지 맥주 한잔하재서 어제 받은 맥주를 꺼내 초콜렛을 안주 삼아 번역기 도움으로 대화를 이어나갔다. 그래도 한국말을 좀 알아 듣는다.
불개미약 한알을 먹고 샤워를 마치니 양양이 씻고 침대안으로 들어온다.
날 안더니 키스를 부르는 입술을 갖다대고 연신 키스를 하며 내 분신을 어루만져준다.
분신이 터질듯 커지니 양양이 놀라 "오빠 너무 커. 오빠 미국사람같아. 어떡해~!" 하며 자존감을 높여준다.
- 나: 양양, 큰게 좋아? 작은게 좋아?
- 양양: 큰거, 근데 너무 커~ 무서워~
이번엔 내가 애무해준다. 가슴부터 꽃잎까지. 양양의 반응은 활어급.
가슴은 예상보다 작았지만, 신음소리와 허리 휨이 완전 자극적이다.
양양이 먼저 올라와 CD를 장착한다. 바로 빼자고 하면 거부할 거 같아 우선 CD장착 상태로 시작해본다.
작다. 진짜 구멍이 작아서 젖은 상태인데도 입성이 쉽지 않다. 아파하지만 이내 적응한건지 붐붐붐!
- 나: "양양, 노 필링, 노 콘돔!"
- 양양: "나 생리 어제 끝. 괜찮아?"
- 나: "괜찮아. 빼자!"
다시 붐붐붐! 여성상위 후 정상위로 넘어가니 연신 "오빠! 오빠!" 를 날리며 목을 부여잡고 홍콩 가려한다.
뒷치기에선 미치려는지 허리 잔떨림이 느껴진다.
노콘이라 예의상 한번 지켜주기로 하고, 핸플로 1차 마무리.
물 마시고 복도에 나가 담배 한대를 문다.
양양이 방에서 펴도 된다고 했지만 방안에 담배냄새가 배는게 싫어 나갔다온다고 하니
"오빠 너무 착해. 빨리와-" 라고 한국말로 답한다.
복도에서 담배를 빨고 있는데 친구 방에서 엄청난 서라운드가 들린다. 동화구나- 좋아 죽네- ㅠㅠ
탁탁탁!! 소리와 함께 동화의 교성-
어제 못한 친구의 한풀이가 동화를 잡는구나...그래! 화이팅! ㅠㅠ
다시 방으로 들어와 잠을 청했다. 4시간 정도 지났을까? 분신이 살짝 필이 돌아오는게 느껴져 친구가 챙겨준
'팔팔정'을 먹고, 자고 있는 양양 꽃잎을 손가락으로 자극해본다.
다리가 살짝 벌어지니 정상위로 시작해본다. 구멍이 작아 조금씩 조금씩 넣다 뺐다를 반복하며 입성!
허리를 많이 안쓰면서 구멍 안에서약하게 피스톤 운동을 한다.
점점 그녀의 소리가 커지니 부스터를 켜고 홍콩을 넘어 마카오로 그녀를 보낸다.
나도 미사일 발사! 노콘 질사 드디어 성공!
어제 아껴둔 체력과 마사지로 풀린 근육들로 이번 여행의 정상을 찍었다.
다시 잠을 청하고 7시에 잠이 깼다.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도 양양은 피곤했는지 8시까지 여전히 숙면을 취했다.
양양도 씻고나와 둘이 함께 조식을 먹고 올라왔다.
위챗 등록하고, 또 보자는 말과 함께 양양에게 탹시비 100위안을 쥐어주고 퇴실시켰다.
후~ 꽤 좋은 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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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했지만 마치 제 자랑같이 써재낀 것 같아서 좀 민망합니다.
하지만 가감없는 후기라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행 후기는 항상 바로바로 써야 그때 그 느낌들을 상세하게 풀어 쓸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 사진은 양양입니다. 이날 마사지 받으러 가서 찍은 사진(복장보면 아실겁니다)입니다.
마지막 셋째날 후기는 동행들과 아침 품평회 내용과 정산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아마 다들 제 친구의 평을 기다리시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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