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 첫 원정대 후기 1부 ✅ 1 천수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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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 22일~24일 위해 갔다온 후기 입니다.
왠만해서는 후기나 댓글다는것도 흥미없는 1인이었으나 앞서 후기를 올려주신분들의 감사에 대한 표현(??)으로 적어 봅니다.
글솜씨도 없고 두서없는 문장표현이 있는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어쩌다 위해로 가게되었나????
저는 30대 중반의 회사원입니다. 음주가무를 즐기며 유흥에도 관심이 많아 남자들끼리 술만 먹으면 유흥으로 끝을 봐야하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꼭 유흥을 통해 물을빼야한다는것보단 아가씨들과 같이 노는것에 의미를 두고 유흥을 다니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어김없이 무료한 삶에 한줄기 빛이 되어줄 어느한 유흥사이트의 후기 및 홍보글을 보던중 회사동료이자 20대후반의동생(줄여서동생1이라 칭하겠습니다)이 해외유흥 후기를 보면서 우연히 달인글을 보더니
동생1: "해외 어떠십니까??"
본인: 응???
해외를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2012년에 청도출장(KTV체험 및 2차경험) 2015년 필리핀마닐라(가이드를통한 유흥투어)등 두번의 본의아니게 해외유흥경험(??)을 해본터라 장난반 진담반으로 가보자고 하고 그래도 그나마 아는사람이 안전하다 판단하여 작년 필리핀갔을때의 유흥가이드형님에게 카톡을 보내 황제투어(풀빌라) 견적문의 하였으나 그 형님께서 돈을 많이 버셨는지 현지에서 삼겹살집을 차려 바쁜것도 있었고 필리핀상황이 대통령에 의해 상황이 나쁘다고 하여 그렇게 흐지부지 넘어가고 있을쯤 달인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접했을때는 후기글도 디테일하고 선입금이 없다는것에 대하여 의심이 많았습니다. 과연이게 후기글을 믿어도되는건지 문의도 위챗이라는것으로 하는것도 찜찜하였고 후기에 낚이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국내에서 놀자라는 생각으로 기울고 있었습니다.
이후 국내 업소언냐들의 기계적인 마인드에 지쳐갈때쯤 동생1,동생2(30대초반)와 술을 먹던중 어짜피 한번뿐인 인생 위해여행을 도전해보자고 하여 모두다 콜!!을 외치며 그렇게 위해로 가게 되었습니다.
위해방문의 서막(준비과정)
솔직히 아직 여름휴가도 가지않은 상황이었고 성수기때는 더더욱 가고싶지도 않았습니다. 성수기는 피하고 싶었으나 7월 말쯤 가기로 결정된거라 일사천리로 성수기에 날짜를 선택하였고 비자,환전은 여행날짜에 맞게 준비하였습니다.
인원이 4명이상이 되어야 그나마 싸게 갈수있다 생각하여 확정인원(본인포함 3명)에 추가 인원을 포섭하였으나 여권이 없는 사람이 많아 우리함께가요에도 글을 올려봤으나 첫 원정대이니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가자는 동생들의 말에 정예멤버(??)끼리 가보자고 다시 한번 의지를 불태운후 후기글 정독을 하며 안갈것만 같았던 약 한달간의 시간이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위챗을 통해 예약은 호텔 예약하였으며 언냐들은 굳이 가기전에 얘기해도 의미가 없을것이라 판단하여 언냐얘기는 일절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여행가기 일주일을 앞두고 달인사이트의 분위기 좋지 않은것입니다.
다시한번 동생들과 회의를 하여 정말 이게 가는게 맞는건지 내상을 당하거나 잡혀가는건 아닌지에 대한 열띤토론을 하며
찬반논쟁 끝에 두렴움과 불안감을 떨쳐버리고 가기로 하고 운을 시험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기대감이 큰만큼 실망감이 클수도 있지만 좋은경험이 될꺼라고 생각하여 마침내 그날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첫째날후기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Ps. 가기전의 설레임이 커서 그런지 글의 양이 많아지네요 최대한 디테일하게 후기 적어보겠습니다. 같이 갔던 동생들도 그들의 느낌을 담아 후기 남긴다고 하네요 마음이 다같을순 없지만 좋은 느낌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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