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위해여행기2(부제2:즐겁고 달달한 데이트) ✅ 56 roqu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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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아침이 밝고
한참을 잘자다가 6시쯤 밖에서 문을 두드립니다 가서 보니 기무치더군요 샤샤보냈다고 나중에 아침먹을건데 여자 보내고 챙기라고 하더군요 쩝 거리면서 그런가 싶어 아쉽지만 싸싸를 보내고...그전에 빠르게 전투를 치릅니다 낮이고 술이안들어가서 그런지 이번엔 금방 끝나더군요 택시비 챙겨주고 나중에 보자고 한뒤 싸싸를 보내고 기무치랑 밖으로 나갑니다
알고보니 이녀석 담배가 다떨어져서 심심해서 저한테 온거더군요 밖에나가서 담배사는곳있나 찾아보고 없어서 백김치를 불러서 아침을 먹으러 갔습니다 백김치 얘는 쑤우리 상대를 해서그런지 아침에보니 영혼까지 완전 탈탈탈 털려서 혼이 빠져나갔더라구요 ㅋㅋㅋㅋ 예상대로의 모습에 고생많았다고 말하니 도라질을 치면서 어우 장난아니라고 ㅋㅋㅋㅋ힘들다고 ㅋㅋㅋ
그렇게 아침먹고 저는 방에 들어가서 한숨더자고 친구들은 담배사러 밖으로 다시 나가더군요 그렇게 11시쯤 되고 해봉이형이 오고 점심먹으러 가기전 방에서 초이스를 다시 합니다 기무치는 왕루 백김치는 혜리(이전 후기에 나온애 같습니다) 저는 그대로 싸싸를 선택했지요 그렇게 정하고 중식당으로 갑니다 간단하게 짬뽕 짜장면을 시키고 여자들을 기다립니다 또 싸싸랑 혜리가 먼저 도착하고 기무치의 파트너인 왕루는 좀 늦게 왔습니다 (어제도 늦게오더니 오늘도 늦게와서 살짝 표정이 안좋더군요) 근데 더큰문제는 왕루가 기본화장도 안하고 바로왔다는 점 ㅋㅋㅋㅋㅋㅋ해봉이형도 그말하면서 타박주고 여성진들도 한마디씩 하더군요 그래도 왕루가 활발하다고 하더니 정말 당당하게 앉아서 식사를 시작하더군요 장난좋아하는 느낌이더군요 ㅋㅋ
오늘은 그렇게 해봉이형과 저희가 조율한대로 관광지를 가기로 했습니다 유공도 섬구경하고 박물관같은곳도 들립니다 근데 날씨가 더워서 친구들 모두 죽어나기 시작합니다(저는 계속 싸싸와 손잡으며 양산씌워주며 관광지에 뭐가 어떤건지 물으면서 구경을 했습니다) 대충 시간 때우고 시내로 나가 빙수먹고 오락실에서 간단하게 게임을 즐기고 나와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이가게가 온갖 야채와 고기종류를 다섞어 넣은뒤 중국식 양념으로 볶아내서 한냄비씩 테이블에 놔두고 먹는 스타일로 주더군요 백김치가 매운거 못먹어서 별로 못먹고 밥만먹고 저는 향신료같은거 괜찮아서 냄비안에 있는 고기종류들만 다 골라서 먹었습니다 ㅋㅋ(저도 매운거 잘못먹는 편인데 조금씩먹으니 괜찮더군요) 싸싸가 저한테 챙겨주기도 했구요 (그리고 솔직히 군것질같은것도 좀 해서 배가 많이는 안고팠습니다) 그렇게 저녁을 먹으며 해봉이형에게 중간정산을 부탁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돈이 더나왔더군요 곰곰히 생각하니 관광지 가는게 더비싸다는걸 제가 까먹고 있었습니다 뭐 별로 상관은 없어서 그대로 진행하면서 중국 유명한 감독이 만들었다는 공연장으로 갔습니다 공연장앞에서 해봉이형은 표만 끊어주고 저희만 먼저 올라가서 1시간정도 공연시작하기전까지 기다리는데 왕루가 줄넘기를 하나 사오더군요? 싸싸는 신발이 힐종류라 안하고 혜리랑 같이 동시에 뛰기하거나 그냥 줄넘기를 하거나 하면서 놀다가 저도 받아서 그냥 줄넘기랑 2단뛰기같은거 보여주면서 공연이 시작되기를 기다렸다가 공연을 보러 배를 탔습니다(배자체가 의자들다있고 배자체가 한바퀴 회전하면서 공연장소를 바꾸며 보여주더군요) 유공도는 별로 즐길만한곳은 아니긴한데 이공연은 돈좀 들더라도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보세요(이공연이 5월쯤부터 10월까지만 한다고 하더군요)역시 대륙이라고 감탄사가 나올만큼 크고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야시장으로 갑니다 꼬치구이집 한곳에 자리잡고 꼬치구이와 맥주를 시켜 야시장의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고춧가루 비슷한 산초?와 고추가루의 중간같은 향신료가 친구들 입맛에 안맞는지 고기종류들을 잘 못먹고 완두콩같은 야채들만 먹더군요 ㅋ 저요? 저야 아주 맛있게 잘먹었지요 ㅋㅋㅋ 근데 확실히 중국 향신료들과 향미야채들이 향들과 맛이 강해서 한국사람들에게는 좀안맞겠더군요 한식집들도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점심때 먹은 중국집 음식들도 맛있습니다 그렇게 야시장도 즐기고 다시 호텔로 돌아가 여자들과 같이 기무치의방에서(기무치의 방이 무조건 모임방입니다 ㅋㅋ) 다시술마시면서 간단한 게임도 즐기고 여성진들이 술이 아주셉니다 기무치 이녀석 어제도 필름끊겼는데 오늘은 점심때 낮술까지해서 또 헤롱거리는데 저는 빨리 끝내고 싸싸랑 있고 싶어서 가지고왔던 맥주와 소주를 다마시고 파장하면서 끝낸뒤에 바로 뒤도 안돌아보고 방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어제와 거의 다를바없이 싸싸와 밤을 지샜습니다 그렇게 둘째날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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