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 두번째 방문. 둘째날 후기. 신퉁 사진.✅ 5 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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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눈이 떠져서 쇼위와 놀다가 9시쯤에 아침 먹으러 쇼위와 같이 갑니다.
아침 먹을 때도, 이것저것 챙겨주네요. ^^
슈마하님은 뭔가 이한에게 불만이었는지 파트너 바꾸고 싶다고 하셨지만,
낮에 파트너 체인지가 힘들어서, 그대로 이한과 밀착하기로 하셨네요.
탕박 온천에 같이 가서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사람 정말 많더군요.
근데 슈마하님이 제 파트너를 탐내기 시작하십니다. ㅎㅎ
둘째날 파트너로 쇼위를 하고 싶다고 얘기하시는군요. 제가 조금 민망할 것 같았지만
어쩌겠습니까? 같이 즐기기 위해서 온 것인데, 그러고 싶으시다면 그러셔야죠.
알아서 하시라고 얘기해 드렸습니다.
근데 저희가 온천에 있는동안 가이드가 사무실에 물어봐서 가장 괜찮은 파트너 후보를
뽑아 놨다고 얘기합니다. 쇼웬과 신퉁이네요. 아침에 저는 컬러로 하겠다고 말해놨었는데
컬러는 안된답니다. 가능한 파트너가 그 두명뿐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괜찮은 친구들이니 보시라는 가이드의 말에 믿기로 했습니다.
슈마하님이 쇼웬을 선택하시고 제가 신퉁과 파트너 하기로 했습니다.
호텔로 가는 도중에 쇼위와 이한을 내려주고 호텔에서 잠시 쉬다가 저녁먹을 식당으로 갔습니다.
예전 달인 방문했을 때, 맛있게 먹었던 일미꼬치집으로 갔습니다. 그 때 갔었던 일미꼬치집은 아니고
신시내에 있는 다른 일미꼬치집이랍니다. 같은 체인점이니 맛은 괜찮았습니다.
주문하고 조금 있으니 신퉁이 먼저 옵니다. 이쁘네요. 하는 일도 옷가게에서 일한답니다.
그래서인지 옷도 세련되게 입었네요. 괜찮습니다.
맥주 몇잔 먹고 있으니 쇼웬도 들어옵니다. 프로필 사진에서의 느낌보다는 얼굴이 살짝 통통한 느낌?
프로필의 사진이 뽀샵이 된 사진이다보니 좀 다르긴 했지만, 괜찮네요. 이쁩니다.
쇼웬과 신퉁은 서로 친구랍니다. 둘이 많이 친해 보이네요.
둘다 우리말의 간단 간단한 단어들은 알아 듣습니다. 몸짓과 단어들로 놀기에는 충분한 정도였습니다.
일미꼬치에서 마무리 하고 오늘은 KTV 가 문을 열었다고 KTV 어떻겠냐고 가이드가 얘기하네요.
슈마하님은 한번도 안가봤다고 하셨고 녹차술도 맛은 봐야겠기에 가자고 했습니다.
사실 여기에서 잠시 얘기하자면, 가이드가 달인의 직원은 아니랍니다. 다른 사무실의 골프 위주의
가이드를 하는 친구인데, 비수기이기도 하고, 달인의 정해봉 가이드와 잘 아는 사이라고 하더군요.
도와달라고 해서, 아르바이트로 달인 일을 도와주는 중이라도 합니다.
그래서 첫째날에 쇼위의 얼굴도 잘 모르고, 파트너 정하고 할 때도 직접 파트너를 소개하지 못하고
사무실의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카톡으로 사진 및 프로필을 받아서 보여주더군요.
그리고 또 하나가 아르바이트라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가이드 비용을 따로 받는 것은
없다고 합니다. KTV 및 술집 등에서 커미션을 받아서 수입을 챙기는 그런 구조라고 얘기하네요.
KTV 에서 얼마정도 쓰면 가이드에게 얼마나 떨어진다고도 얘기해 주던데, 이건 공개하지 안겠습니다. ^^;;
근데 대충 알고 있었기에, 둘째날도 노래방이나 싼곳으로 간다면, 슈마하님에게 말을 하거나 아니면
개인적으로라도 가이드에게 좀 챙겨줄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다가 KTV 얘기가 나오길래 그냥 가자고 한 것이었죠.
그렇다고 KTV 에서 내는 비용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제가 중국에 갔을 때 놀았던 KTV 에서의 비용과
비슷한 정도이고, 여기에 대해서 달인님께서 적어 놓으신 글을 본 기억이 있으니 궁금하신 분은 그걸 찾아서 보시길 ^^;;
아무튼 잡설은 여기까지로 하고...
KTV 로 갔습니다. 역시나 크고 시설은 좋더군요. 공주는 인원이 없어서 공주 없이 놀기로 했습니다.
웨이터가 열심히 녹차술 만들어 주더군요.
간만에 먹는 녹차술 맛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789 게임에서 술 많이 먹었습니다. 너무 많이 먹었습니다.
첫째날도 술을 좀 많이 먹었는데, 밤에 별 문제 없길래 좀 마셔도 되겠다 생각해서, 그냥 분위기 대로 먹었는데
결국은... 많이 후회 했습니다. ㅠㅠ
KTV 의 어둡고 은은한 조명이 좋아서 그런가 우리 신퉁 셀카를 찍기 시작합니다.
제 핸드폰의 카메라 기능을 켜서 손에 쥐어주니 제 폰으로도 셀카를 몇장 찍어서 주네요. ^^
근데 사진첩에 첫째날 파트너인 쇼위의 셀카 사진이 하나 있었는데, 삐진척 합니다. 그리고 앗 하는 사이에
쇼위의 사진을 지워 버리더군요. ㅠㅠ
그래도 전날 쇼위와 위쳇으로 친구 추가를 했기에 거기 사진이 많으니 괜찮아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위쳇을 키더니 쇼위랑 친구 추가되어 있는 것을 지워버립니다. ㅠㅠ
아쉬웠지만 삐진척하면서 질투난다는 얼굴로 그러고 있으니 귀엽기도 하네요 ㅎㅎ
신퉁의 셀카와 위쳇으로 받은 사진 잠시 보여 드릴께요. 그래도 그냥 올리기 좀 그래서 조금의 모자이크 처리는 했습니다.
이뿌지 않나요? 왼쪽은 위쳇으로 받은 사진이고 오른쪽은 제 폰으로 찍은 셀카입니다.
셀카 찍을 때는 항상 볼을 부풀리더군요. 귀엽습니다. ^^
KTV 에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빠이주는 총 3병을 먹었고, 맘 놓고 먹었기에 결국 뻗었습니다.
3병째에 필름이 끊겨서 잘 기억이 안나네요. 이런... 3병중에 한병반 이상은 제가 먹지 않았을까 합니다.
꼬치집에서 빠이주 한병. KTV 에서 먹은 것... 뻗을만 하죠 ㅠㅠ
살짝 기억나는건 돌아오는 택시에서 저녁 먹기 전에 가이드가 준 약을 씹어 먹은 기억이 살짝 나는데 확실치는 않네요.
신퉁 문열어 준 것과 씻은 기억이 잠시 있고 그다음 기억은 없네요. ㅠㅠ
눈뜨니 침대에 누워있네요. 깜깜합니다. 돌아보니 옆에 아무도 없습니다. 헉! 이게 뭐야... 하고 후회하며 기억을
더듬고 있는데 화장실에서 소리가 나더군요. 볼일 보는 소리와 간단히 씻는 소리...
신퉁이더군요. 순간 마음이 놓이면서 어찌나 반갑던지... 흑흑.
시간을 보니 새벽 4시 30분이었습니다. ㅠㅠ
사실 술 먹은 양보다 전날 쇼위랑 논다고 잠을 못잔 것 때문에 잠이든 것이 아닌가 생각 들더군요.
푹 잤기에 체력도 좀 회복되고, 신퉁과 놀기 시작합니다. 아래 동생이 말을 안들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역시 약이 좋은 것 같더군요. 문제 없습니다. 1차전 후, 신퉁이 일찍 가야한다고 전날 얘기 했던게 생각나서
언제 갈건지 물어보니 6시 30분이면 가야한다고 하더군요. 시간 얼마 안남았네요.ㅠㅠ
신퉁 가슴을 만지작 하면서 좀 쉬고 있으니 6시에부터 쇼웬이랑 체팅을 합니다. 언제갈지 뭐 그런거 얘기하는거 같더군요.
가야 한다고 하길래 아쉬워서 다시 2차전... 시간의 압박에 급하게 한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신퉁 씻고 갈 준비 하네요. 택시비 줘서 보냈습니다. 나간 시간이 6시 40 몇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일찍 가니 많이 아쉽더군요. 역시 술이 웬수입니다. ㅠㅠ
마지막으로 신퉁에 대해서도 잠시 얘기 드리자면... 한마디로 이쁩니다. 하는 짓도 귀엽습니다.
몸매도 좋습니다. 쇼위가 말랑 말랑 했다면, 신퉁은 탱탱합니다.
가슴은 B컵 정도 되는데 아주 탱탱합니다. 팔 다리 엉덩이 전부 탱탱합니다. 쇼위랑은 느낌이 완전히
다르더군요. 말랑 말랑한 것도 좋지만 탱탱한 것도 좋습니다.
아마도 제가 최근에 본 언니들 중에 가장 이쁘고 몸매도 좋은 언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밝을 때의 벗은 신퉁 모습을 전혀 못봤네요. 어두운 상태에서의 실루엣과 손과 입(?)으로만
느낀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좀만 더 늦게 갔었어도 해가 뜨면 볼수 있었는데, 해뜨기도 전에 가다니... ㅠㅠ
옷가게에서 일을하기 때문에 아침에 출근을 해야 해서 일찍 가는 것이기에 어쩔수 없었네요.
아침 먹고 좀 쉬다가 슈마하님 요청으로 짝퉁 가게에 잠시 갔다가 점심 먹으러 갔습니다.
가게 이름이 삼시세끼입니다. 이서진 나오는 TV 프로 생각이 나서 재밌더군요.
콩나물 해장국 먹었는데 속이 확 풀리고 좋습니다.
공항으로 가서 가이드 보내고 무사히 복귀 했네요. 만족스러운 일정이었습니다.
2편은 여기까지 적고, 쓴 비용에 대해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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