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 두번째 방문. 첫째날 후기. ✅ 5 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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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일시: 2015년 1월 1일 ~ 3일
인원수: 2명
가이드명: 정호림
가이드 서비스 만족도: 매우 만족
파트너명: 1일(저 쇼위 언니, 동행 이한), 2일(저 신퉁, 동행 쇼웬)
얀녕하세요. 없는 글 재주이지만 생각나는대로 후기 올립니다.
갑자기 달인으로 가야겠다라는 생각에 함께가요 게시판에 같이 갈 사람 모집글을 올리고
1월 1일 또는 2일에 2박 3일 일정으로 출발하려고 마음 먹습니다. 신정이다보니 비행기표는 여유가 많더군요.
모집이 안되면 혼자라도 가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한분이 쪽지를 보내 주셨네요.
연락을 주신분은 더 계셨지만, 정보공개를 안하셔서 쪽지가 안되었었네요.
같이 가기로 한 슈마하님과 얘기를 나누다보니, 하는일도 비슷하고 고향이 같더군요. 이런 우연이.. ㅎㅎ
1일 공항에서 슈마하님과 만나고, 달인님께 전화 및 위쳇으로 간다고 연락을 해도 감감 무소식...
설마 족지로 예약했는데 잊어먹으신 것은 아니시겠지 하고 살짝 불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그냥 출발 ^^
위해 공항에 도착하니 저번에 방문했던 연태공항보다는 조금 시설이 좋은 것 같더군요. 역시 작긴 했습니다.
공항을 나서는 순간 다행히 보이는 달인님의 성함이 적혀있는 펫말이 보이네요. 다행이었습니다. ^^
가이드의 이름은 정호림. 29세. 착하게 생겼습니다.
차를타고 호텔로 가는 도중에 호림 동생이 핸드폰의 사진을 보여주네요. 그런데...
신정 휴일이다보니 4명 뿐이 안된답니다. 4명 중에 골라야 한답니다. ㅠㅠ
4명의 이름은 샹샹, 쇼위, 이한, 나머지 한명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쇼웬이었나...
둘째날에 가능한 친구들 사진도 보여줍니다. 역시 4명이더군요.
쇼웬, 컬러, 신퉁(프로필에 없음), 이름 모르는 친구 한명(프로필에 없음).
순간 괜히 휴일에 왔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선택의 폭이 좁았는데도 가이드는 미안한 기색이
전혀 없이 웃으며 말합니다. 미안하다는 말부터 해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잠시 듭니다.
가이드가 살짝 미워지려는 찰나.
첫째날의 샹샹과 쇼위는 프로필과 후기에서 봤는데 둘중에 어떤 친구가 파트너가 되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둘째날도 역시 쇼웬과 컬러의 프로필과 후기를 본 기억이 나면서 괜찮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둘째날의 이름 모르는 친구와 신퉁의 사진도 이쁩니다.
결국 둘째날은 4명중에 아무나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가이드도 다시 착해 보이네요 ^^;;
슈마하님이 샹샹, 제가 쇼위. 이렇게 선택하고 호텔로 갑니다.
호텔은 후기에서 많이 봤던 오키드 호텔이 아니라 블루스카이 호텔입니다.
현재 위해 지역에 단속이 강화됐다고 하네요. 일주일째랍니다. 오키드 호텔은 단속의 위험이 있어서 안되고
블루스카이 호텔은 사장이 좀 힘이 있는 사람이라 단속 걱정이 없답니다. 시설은 깔끔합니다.
요금을 지불하고, 잠깐 쉬다가 안마 받으러 갑니다.
1시간 30분정도 안마를 받았는데, 역시나 시원합니다. 전날 잠을 잘못자서 목이 굳어 두통까지 있었는데 확 풀리네요.
안마해주는 친구들은 뭐가 그리 재밌는지, 둘이 장난도 치고 깔깔대고 잘 웃네요. 재밌었습니다.
슈마하님의 파트너인 샹샹은 하는 일 때문에 8시 30분이나 되어야 올수 있답니다. 슈마하님이 파트너를 이한으로 바꾸시네요.
이제 저녁 먹으러 갑니다. 예전 방문했을 때도 갔었던 중국식당입니다. 저번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 파트너인 쇼위가 먼저 옵니다. 가이드가 보여준 사진과도 완전 다르고 해서 좀 이상하다 했는데, 나중에 보니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괜찮았기에 기분 좋아지네요. 한국말도 꽤 합니다. 능숙하진 않지만 의사소통 거의 다 되네요.
잠시 뒤, 슈마하님의 파트너 이한도 옵니다. 프로필의 사진과는 전혀 다르네요. 나쁘지 않습니다. 사진을 바꿔야 할 듯...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술도 맛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쇼위가 얘기 하네요. 사실은 쇼위가 아니고 쇼위의 언니라고...
가이드도 처음보는 쇼위라 몰랐다네요. 순간 밑의 자시리님의 후기에서 읽은 얘기가 생각납니다.
쇼위의 쌍둥이 언니?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사진과는 좀 달랐거든요. 뭐 잠시 당황은 했지만 괜찮았습니다.
얼굴 그만하면 됐고, 잘 챙겨주고, 말 통하고... 나쁠 이유가 없었지요 ^^
1차 마무리하고 2차 가려고 하는데 단속 때문에 KTV 는 문을 안 열었답니다. 가족노래방으로 가자네요.
어짜피 파트너가 있기 때문에, 상관없다는 생각에 갑니다.
우리나라 수입맥주 집과 비슷하게 냉장고에 있는 술과 안주를 사서, 방으로 가지고 들어가 마시는 시스템이네요.
시설은 KTV 와 비교해도 좋고 굉장히 큽니다. 괜찮네요.
한국노래도 부르고 맥주도 좀 마시고 분위기 괜찮습니다. 재밌게 놀았네요.
이제 호텔로 들어갑니다. 가이드가 챙겨주는 약을 받았는데 예전 방문때 받았었던 약과는 다른약이네요.
투명한 플라스틱 동그란것에 약이 하나 들어 있습니다. 이거 예전에 황밤일 때, 팔았던 약과 같은거네요.
오래 전에 저에게 황밤을 알려준 회사 동료가 황밤에서 약을 사서 몇개 나눠 줬었거든요. 그거랑 같은거네요.
불개미에서 다시 바뀐건가? 어쨋든 먹습니다. 이 약도 효과 잘 봤었거든요 ^^
호텔에 잠시 있으니, 쇼위 들어오네요. 샤워하고 1차전. 그 뒤에 술기운 때문인가 잠이 들었네요.
역시 약 효과 좋네요. 1차전 후에 자다가도 두어시간마다 자꾸 깹니다. 힘이 잔뜩 들어가 있어서 일어나지네요.
자는 쇼위를 몇번 깨웠습니다. 나쁜 기색 없이 잘 받아 주네요.
여기까지 1일차 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쇼위언니의 간단 스타일은...
말랐고 가슴은 좀큰 A컵 또는 좀 작은 B컵 정도. 살이 말랑말랑합니다. 가슴 배 팔 다리 전부 말랑말랑 합니다.
마른 스타일인데 말랑말랑한 살이 만져지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제일 좋았네요. ^^
글이 길어져서 좀 나눠야겠네요. 글 솜씨가 없다보니 좀 두서없이 적어지게 됩니다. 양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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