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2인 위해 탐방기 (4/23~25) - 1부✅ 1 레오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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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을 보면서 가고 싶다 가고싶다만 외친지 어언 2주가 되어 갈 때 즈음..
친구놈들에게 같이 가자고 떡밥을 던졌는데 그 중 한명이 덥썩!!
물었을 때 극딜을 하지 않으면 안되기에 폭풍 같은 몰아치기 한타로 날짜를 정하고 예약을 진행하는데..
지방이다 보니 위해로 가는 직항이 없어 인천행 기차도 예매하고 비행기도 예매하면서 위해 일정에 서막이 오른다..
위해에서는 1년 동안 살았던 경험이 있는데, 왜 그 때는 달인이 없었을까 하는 원망(?)도 해본다...
비자는 별지비자로 하여 저렴하게 진행을 하였고, 위해로 가는 동방항공에 몸을 싣는다..
이륙 후 간단한 기내식을 주길래 먹을려는데 착륙한다고 테이블 접으란다 -_-;;; (왜 주는가 싶다...)
착륙 후 빛의 속도로 수속을 마치고, 김진욱 팻말을 찾기 시작한다..
찾기 시작한지 3초 만에 바로 팻말을 찾았고 인사를 드리니 양성철 과장님 (이하 양과장님) 이 인사를 건네 주신다..
양과장님이 주는 중국산 담배를 한대 피고 차를 타고 위해 시내로 이동..
호텔은 150위안/일 추가하여 BRIGH CENTER 호텔에 투숙했습니다. (위해 중심지에 있으며 롯데백화점 건너편에 위치)
체크인 후 방에서 당일 일정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오기 전 사장님께 나의 1순위는 수우리 2순위 샤샤 3순위 이한
친구는 1순위 양양 2순위 동화 3순위 컬러 라고 전달 해놓은 상태
하지만 우리의 일정이 토일월 일정이다 보니 금요일에 오셨던 팀에서 이미 다 초이스를...
양과장님 핸드폰에서 아가씨 사진을 보는데 되는 사람이 2명 뿐...
난감해하고 있는 찰나 양과장님이 이럴 때는 그냥 KTV 가서 초이스 하는게 빠르다고 하셨고, 나와 친구는 순간적으로 짱구를 돌려 KTV에 가기로 한다..
후기에 녹차물이 아무리 술 같지 않고 음료 같아도 술은 술.. 배를 든든히 채워야 하기에 근처 중국 식당으로 향한다..
중국에서 2년 생활 하면서 샹차이(고수)와 고추장만 있으면 밥을 먹을 정도의 식성이기에 친구에 맞춰 음식을 주문..
KTV 근처 식당에서 말린돼지고기볶음과 야채볶음, 후이궈로우(삼겹살 볶음)을 시키고 칭따오 맥주를 캬~~
빨리 가야 에이스 급을 초이스 할 수 있다고 하기에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먹고 이동~~~
KTV에 도착해서 방에서 담배에 불을 붙이는 찰나 아가씨들이 우루루루루 입장~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스캔하면서 초이스를 할려고 하는데 맘에 드는 아가씨가 없는 찰나~
1명이 늦어서 죄송하다고 들어오는데 보는 순간 무조건 쟈를 초이스 해야 겠다고 다짐을 하였죠..
근데 문제가 같이 간 친구놈이 취향이 저랑 비슷하다보니 한국에서도 놀다보면 열에 아홉은 파트너가 항상 겹쳤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한국이 아닌 중국.. 여기서는 선타 필승!!
마담에게 중국어로 외칩니다!! 맨 왼쪽에 있는 아가씨로 하겠다며!!
그 순간 친구 입에서 짧은 탄성이 나옵니다..ㅋㅋㅋㅋ
친구는 맘에 들어하는 애가 없어서 다음 조에 초이스 하겠다고 마담에게 말하였고 아가씨들이 퇴장할 때 마담이 한 아가씨의 손을 잡고 친구 앞에 데려옵니다..
이 친구 잘 논다고 ㅋㅋㅋㅋ
역시...조명이 어두운 곳에서는 가까이 데려와서 봐야 안다고...
친구놈 가까이서 보니 괜찮다고 옆에 앉힙니다..
공주도 입장했고, 그 유명하디 유명한 녹차술을 마시며 7 8 9 게임을 합니다..(이 게임 진짜 지옥입니다 ㅋㅋㅋㅋ)
저는 중국어가 되기 때문에 공주랑 파트너랑 농담 따먹기도 하면서 노는데 친구놈은 중국어를 못하니 답답해 죽을라 합니다..ㅋㅋㅋ
중간중간 양과장님이 통역도 해주시고, 저도 통역을 해줬지만 어느 순간 가면 그게 한계가 오죠 ㅋㅋㅋ
놀다보니 친구 빼고 다들 분위기가 좋았지만 친구도 나름 싫어하지 않는 눈치..
중국에 왔으니 오랜만에 중국 노래도 부르고 파트너랑 부비부비 하고 놀고 있는데 사장님이 들어오십니다..
(사장님 죄송합니다만...들어오시는데 새누리당 원유철 대표위원이 들어오시는 줄.......)
유명하디 유명한 황금 명함을 받고, 사장님이 7 8 9 말고 다른 게임이라며 잔치기 게임을 권하십니다.
7 8 9가 복불복 게임이라면 잔치기는 순발력 게임입니다..순발력 없으신 분들은 왕창 술 마실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그렇게 즐겁게 게임을 하고 호텔로 와서 전투가 벌어집니다..
제꺼 사이즈가 그렇게 큰 편은 아니지만 삽입을 하는데 힘이 듭니다..(구멍 크기가 손가락 2개 정도 사이즈?)
11시부터 2시까지 1번의 장기전과 2번의 게릴라전을 끝내고 잠이 듭니다..
한번에 다 쓸려고 했는데 말주변이 없어서 생각보다 길게 썼네요 -_-;;;
한 숨 돌리고 점심 먹고 2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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