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위해 2박3일 후기 (04.15~04.17) ✅ 1 지희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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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위해 간단한 후기입니다.
우선 전체적으로 느낀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모국봉 가이드님 -> 사람이 너무 좋습니다. 잘 맞춰주시고, 잘 챙겨주시고, 운전도 한손으로 잘하시고
(왼팔에 깁스를 하고계신데도 기어 바꿔가시며 열심히 운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달인 사장님 -> 많은 후기에 있듯이, 처음 목소리에 놀라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많이 젊어보이시는 푸근한 인상에
열정이 가득하신 분입니다 (잠깐 얘기나눴지만 손님?들에게 잘 해주시려는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전날 늦게 출장다녀오셨다하여 피곤해 보였지만, 손님 팀별로 다 보시러 다니시는 모습에 열정이 가득했습니다.
꼭 이루시는거 되실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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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중국동방항공) -> 현지시간 2시반 도착이였으나, 30분 연착하여 3시넘어 공항남옴
모가이드님과 간단한 인사후 차로 이동하여 아가씨초이스.
저는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이라 고르다 혜미 초이스!
같이 간 동료는 섭외전화 족족 불통 ㅋㅋㅋ 한5번? (국봉가이드님 난처해 하시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하여, 가이드추천으로 이한 초이스
후에 40분 남짓 이동하여 150위안씩 추가되는 이름이뭐였지...(여튼 롯데백화점 앞) 호텔 도착하여 짐을 놓고
(호텔 외관은 별로지만 내부는 정말 깔끔하고 잘 되어있습니다(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바로 내려와 마사지로 이동(발마사지 1시간 : 168원정도 했던걸로..)
마사지 -> 정말 시원합니다. 옆에 동료는 아프다고 했지만, 한국과는 다르게 꼼꼼히 잘 합니다(강추!!)
마사지가 끝난 후 저녁식사 자리로 이동합니다
훠궈?(샤브샤브) 식당동 깔끔하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저는 향신료에 약해 마라탕은 안먹고 맑은 사골국 같은걸 먹었습니다)
먹은 후 차로 약3분을 달려 ktv 로 입성
공주들어옵니다(후기보다는 별로였음 -> 복불복인거 같습니다)
후에 웨이터 들어옵니다(고량주 세박스를 들고오더군요 ㅋㅋ)
얼마시간이 지나 7,8,9 게임 시작....
(걸린 사람만 희한하게 계속 걸려 저랑 제파트너가 한10분가량 주사위 들고있었습니다 ㅡㅡ;)
(제조해 주는 술맛은 꿀물의 단맛이 나가 마지막 연태의 향으로 마무리 되는 술이더군요)
그렇게 2시간 가량을 놀고(노래 3~4곡? / 공주 노래2곡? / 모가이드님1~2곡? / 파트너 1~2곡 정도 부른것 같네요
ktv 는 술이 쑥쑥 없어집니다.(가실분들은 참고하십시요) - 한병 더 시키려는거 가이드님이 말림(감사....)
노래방을 나와 호텔로 갑니다..(제 동료는 만취해서 차에서도 물고빨고 좋아하더군요 ㅋㅋ)
동료를 먼저 호텔에 데려다조고 가이드님과 파트너 그리고 저는 일미?? 로 한잔 더 하러갑니다.
음식은 다 괜찮은것을 시켜주시어 잘먹었지만 중국판 번데기를 먹고 좌절...
이래저래 3차를 마치고 호텔로 들어왔습니다.
- 혜미 -
나이 : 26 / 한국말 잘함
외모 : 프로필과는 다름(개인적인 기준이 틀리니까 패스~)
몸매 : 중상 (제 손이 작은편인데 아가씨 가슴이 한손에 잡힙니다)
마인드 : 중상 (1차전 후 아침 2차전을 안받아주더군요.. 하자고 하기도 뭐해 그냥 보내려는데 자기가 먼저 밥먹으로 가자해서 같이 밥먹고 택시태워준 후 빠이빠이..)
- 이한 - (동료 파트너)
나이 : 28~9??
외모 : 중상(프로필과 흡사 : 조금 매섭게 생겼지만 재밌고 잘 챙겨주더라구요)
몸매 (뱃살이 조금 있다고합니다)
마인드 : 상 (제 동료가 술이 취해서 그렇게 노는걸 처음봤으니. 얘기 다 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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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쓰린 속을 부여잡고 온천으로 출발합니다(탕박온천)
(염병 아침부터 비가 옵니다..)
온천 도착하여 수영복으로 환복 후 입장.. (내려가는길에 샤워실이 있는데.. 남자 헬스장 샤워실 냄새납니다..야리꾸리한..)
전체적으로 한번 가볼만 한것 같습니다.
(토요일인데도 비가 와 손님도 별로 없고, 한국인 반 중국인 반 이더라구요)
온천을 마치고 노곤해진 몸으로 점심식사를 하러갑니다.
(한국식 국물을 먹고 해장하고 싶었으나, 동료의 중국사랑때문에 중국음식집으로 갔습니다)
(동파육 / 소고기볶음 / 탕수육 비스무리한 거 시켰습니다 -> 전반적으로 다 괜찮았습니다)
식사 후 아가씨 초이스
초이스 후 마사지받으로 갑니다 (어제 갔던곳은 만석 - 비때문에 골프치러오신분들이 많이 와서 성황이였습니다)
다른곳으로 이동 후 2시간 전신마사지... -> 역시 최고입니다.. 마사지는 꼭 받으시길..
후에, 짝퉁매장 방문(빛의 속도로 몇가지를 고른 후 호텔에 잠시 쉬어갑니다)
남자 세명(가이드포함)이 호텔방에서 담배피며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 받습니다.
6시가 조금넘어 북경오리집으로 옮겨 도착하여 2일차 파트너 컬러 / 동료는 샤샤를 봅니다.
이것저것 시키고 술을 마시며 담소를 나누던 중 인상 좋으신 남자분 입성(사장님)
위에 언급했듯이, 달인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쫄지 마십시요. 하나도 안무섭습니다 ㅋㅋㅋ
잠깐의 대화 후 사장님과 헤어지고 2차로 일미를 갑니다.
어제의 2차전으로 7,8,9게임 시작 (오늘은 골고루 걸려주시네요 ㅋㅋ)
맛있고 재밌게 논 후 호텔로 맥주마시러 갑니다(필 꽃혀 또 술먹자고 제가...)
편의점?에 들려 안주거리와 맥주를 사고 호텔로 와 맥주먹기 시작합니다.
이번엔 우리나라의 3,6,9 게임을 하자하고 시작했으나.. 노잼... 가이드님이 왕게임으로 변경
(어느새 여자파트너들은 브래지어만 하고 있네요.,. 중간중간 기억 사라짐...)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서로의 방으로 갑니다.
- 컬러 -
나이 : 24
외모 : 중(프로필과 많이 틀림(못생기지는 않았습니다) / 챙겨주고 싶은 여동생스타일??) 하는짓이 애기입니다 얘기..
몸매 (날씬하지만 가슴이 좀 작습니다(제가 더 클듯..)
마인드 : 상 (옆에서 챙겨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잘 놀고 잘 받아줍니다)
(2째날은 제가 많이 취해 아침에 깨우지 말고 그냥 가라했습니다)
- 샤샤 -
나이 : 26?
외모 : 중상(프로필보다 개인적으로 훨씬 이쁩니다.->살을 많이 뺐다고 합니다)
몸매 : 보통과 통통의 중간쯤???
마인드 : 상상 (극 애인모드의 친구이며, 단점은 가방에서 건강기능식품을 꺼내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합니다)
(동료는 첫날 보다 더 만족한 눈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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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무지 짧은 3일째가 되고 9시에 공항으로 슝~~
(국봉가이드님 술 조금씩 드십시요.. 엄청 피곤해 보여, 제가 미안했습니다)
10시쯤 도착하여 11시 비행기에 올라 서울에 왔습니다
(위해 공항 많이 작습니다. 술.담배 빼고 살거 없으니, 참고하십시요)
총 비용은
기본 200만원(2명분)
추가 120만원 -> 더 나올뻔한거 가이드님이 잘 말려주셨습니다
총 320만원 지출했습니다.
100점 만점 중 95점의 여행이였던것 같습니다.
(1박 1떡이였던거 때문에 5점 빠집니다.(제가 술을 조절 못해 일어난 일이라...)
이 글을 보고 떠나시려는 분들은 술.. 많이 드지마십시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점은
가이드님 말씀데로 하면 뭐가됐던 상타 칩니다.
이상으로 주저리주저리 떠든 여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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