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에서 로맨스를 꿈꾸다 1부 ✅ 4 앙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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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 앞서 동행 한분은 개인 사정에 의하여 거론치 않으려 하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단 저희는 전원 30대로 이루어진 팀이었습니다.
형님 두분이(두분이 동갑) 계셨구 그리고 저(37살입니다) 아래 한명이 있었죠
이하 합류하신순으로 형님1,형님2로 지칭하겠습니다. 그럼 1부 시작합니다.
드디어 위해로 가는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니....새벽인가....
사실 전날 조금 설레여서 그런탓일까요 일찍 일어나야해서
10시에 누웠는데...뒤척이다가 아마도 12시 넘어 잠이 든거 같습니다.
아무튼 인천공항을 가야하기에 새벽 4시에 기상을 벌떡!!!(전 청주 거주하여 공항까지 2시간 ㅜㅜ)
전 이번에 여권을 다시 만들어서 자동출입국 등록도 해야하고 온라인 면세점에서 구입한
물품도 찾아야하고....그래서 일찍 나섰습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7시40분쯤...
내부로 들어선 순간 넘 오랜만이라 그런지 웅장함에 그리고 사실 뭘 해야할지
몰라 순간 멍~했습니다 ㅋㅋㅋ
아무 생각없이 10분을 갈팡질팡을 하다가 간신히 자동출입국 등록을 해야한단
사실을 떠올리곤 자동출입국 등록센터를 찾아 갔습니다.
(센터는 찾기가 쉽네요 3층 E와 F구역 사이 젤 안쪽에 보면 쉽게 찾으실수 있습니다
우리은행 환전소 옆 또는 센터 앞에 통신사 올래도 있었습니다)
이른시간이었는데도 줄이 좀 있었네요...15분정도 기다린듯 합니다
하지만 걱정들 하지 마세요!!!등록하는덴 고작 2~3분이 걸립니다 ㅋㅋㅋ
그후 또 방황을 하다가 형님2 께서 공항에 들어섰다는 톡에 합류를 하려했는데
근데 이분 어찌나 급하신지 절 보지도 않고 여기저기 혼자서 돌아다니시며 막
준비를 하시더라구요...얼굴을 알아야 찾지 ㅠㅠ
그러다 드뎌 형님1 께서도 도착!!!
그나마 이분은 제가 같이 별지비자로 묶어버린지라
미리 여권 사진을 봤더랬죠 ㅋㅋ 그래서 쉽게 찾았습니다.
곧이어 형님1과 방갑과 조우를 하고 방황하는 저를 일사천리로 이끌어주셨습니다.ㅎㅎ
역시 해외는 자주 나가봐야돼 ㅠㅠ (전 대학때 상해,소주 잠깐 갔다온게 다에요 ㅠ)
샤샤샥!!항공권 발권(제주항공은 F구역) 및 수하물을 붙이고 출국심사 후
이제 면세구역으로 입성!!!
여기서 형님2와 드뎌 조우하였습니다 ㅎㅎ
역시 기대한것처럼 형님 두분 모두 친근감이 느껴지는 분들이었죠 후후
간단히 인사를 나눈후 각자 면세구역을 활보하다가 다시 모이기로 한
시간에 모여 뱅기를 타러 갑니다.이제 뱅기에 탑승을 하고....
후우후우...위해를 간다는 기대감에 숨은 가빠지고 벌써부터
가슴은 콩닥콩닥 뛰는게 이러다 가기도 전에...음 아니지아니지
연착을 30분 가량 했는데 기다리다 숨넘어가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드디어 이륙을 하고 약 한시간의 비행을 하여 중국위해에 도착..
뱅기를 내려 위해 공항에 들어선 순간!!!!우왕 여기가 위해구나!!!
근데 공항은 작네...에잇 우리나라 청주공항 정도 될려나요 ㅎ
입국심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왔는데 와있어야할 가이드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장님께 연락해보니 중간에 착오가 있었나봅니다...
사장님은 제주항공으로 온다고 가이드에게 전달을 하셨는데
가이드는 제주항공이라니까 오후에 오는줄 알았다고...ㅠㅠ
아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제주항공 오전 편이 생긴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그애서 서로 전달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던거 같네요..
뭐 어쩌겠습니까 그부분을 확인 안한 제잘못인것을...ㅠㅠ
여차저차 택시를 타고 호텔로 이동을 합니다.
(물론 택시비는 가이드께서 지불하셨습니다)
가는도중 보니 신호등이라든지(초가 있음)도로정비도 너무 잘되있고
무엇보다 거리에 쓰레기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정반대라 동행분들도 저도 참 신기해했어요 ㅎㅎ
나중에 물어보니 위해가 세계에서 살고싶은 10대 도시로 꼽힌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랬던걸까요..위해에 있는동안 계속 친근감을 느꼈었습니다.
간판에 한문은 빼고..ㅠ
그렇게 바깥 풍경을 보며 호텔에 도착하니 두분이 저희를 마중하시더군요.
한분은 바로 달인 사장님!(솔직히 훈남은 아니시구 포스는 좀 있으십니다 ㅋㅋ)
그리고 한분은 가이드인 정해봉 과장님이셧습니다(일명 정마담,사장님께서 가장
신뢰하는 팀장이라 하시더군요)
사실 사장님은 저녁에나 뵐줄 알았는데 착오로 마중 못나간게
미안하시다며 인사차 미리 오셨습니다.
(안그래도 되는데...이무슨 말도 안되는 마인드란 말인가...
이 놀라운 마인드는 저녁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간단히 두분과 인사를 나눈후 체크인을 하고
방배정받아 각자 방에 가방만 던져놓고 형님1방으로 모이기로 했습니다.
잠시후 형님1방에 모여 우선 파트너 간택을 해야죠.
우리는 오기전 예약한 3인이 있는지라 우선 일정을 확인하니
샤샤는 역시 예상한대로 생리가 터져서 안된답니다..ㅠㅠㅠㅠ(슬푸다...)
그래서 전 미리 추천 받은 친구로 간택...사진을 봤는데
오우!그리 외모는 이쁜편은 아니나 매력적이고 무엇보다 볼륨이
장난 아니더군요...우선 기대해봅니다^^^^
다음 쑤우리 전화를 해보니 갑자기 일이 있어 오늘은 안되고
내일 된다고 하네요...그래서 대체한 언니가 이한!
다음 동화는 된다더군요 그때 형님1 입이 귀에 걸리십니다...ㅋㅋ
마지막 형님2는 예약을 안하신지라 사장님과 가이드(이하 해봉씨)의
추천을 받아 쉐나로 간택하기로 했습니다.
아 이제 간택도 다했겠다 점심을 먹으러 가야죠
그때가 한시 넘어서 거의 두시가 다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점심을 머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사장님께서 미안하시다며
점심을 거하게 쏜다고 간곳이 꼬기집!
삼겹살이며 생선구이,편육에 같이나온 해파리무침까지
정말정말 맛나고 배부르게 잘먹었습니다^^
그후 사장님은 저녁에 뵙겠다며 가시고 우리 셋은
해봉씨와 이동...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마사지샵은 발마사지 전문샵이었지만 전신을 다해줍니다.
들어가서 준비된 옷으로 갈아입고 기다리니 얼마 지나지않아
마사지사들이 들어옵니다. 전원 여자 마사지사..
여기는 무슨 마사지사를 외모로 뽑는지 전부 이쁘고 몸매도 좆더군요 ㅎㅎ
처음 족욕을 하는동안 어께를 해주고 발로 등을 밟고 차고 난리도 아닙니다...아퍼 씨 ㅠㅠ
족욕을 마치고 발을 닦아준후 발부터 마사지를 해주고 다리도 그리고 엎드려서
등까지...그렇게 마사지 해주는 시간이 한시간 반 가량 되는듯 합니다.
마사지 받을동안 형님들은 어찌나 좋으신지 형님2는 주무시고
(작은소리로 코까지 고심 ㅎ)형님1은 연신 좋다고 하시네요 ㅋㅋ
근데 전 받는내내 숫제 고문 받는줄 알았어요 ㅠㅠ
해봉씨가 아프면 퉁 퉁 하랬는데(퉁이 아프다 란 뜻이래요)
저 혼자 연신 퉁퉁 거리면 챙피하자나요 ㅠㅠ
입술 꽉깨물고 얼굴 표정은 이래저래 막 변하고...그러다 한번은
못참고 퉁퉁 했더니 아가씨들이 웃긴지 서로 뭐라고 하면서 막 배시시
웃더군요 아 챙피해 씨 ㅠㅠ (웃는건 이쁘더이다 후후)
그래도 제가 마사지 받으면서 참을수 있었던건 중간중간 마사지사들의
가슴골이 막 보이고...(우왕 다들 참젖이에요 ㅋㅋㅋ)
제 옆 형님2 마사지사는 아예 빤쑤까지 슬금슬금 보여주더군요..오오
아쉬운건 일부러 보여줄려구 그런건가..단조로운 검정색 빤쑤를 입고 있더라구요
아마도 비키니 수영복이 아닐까 추측해봤습니다...
전 그냥 노골적으로 봤습니다.
일부러 보여주려고 하는데 힐끔 보는건 예의가 아니지 않습니까?ㅋㅋㅋ
글구 만지지도 못하는데 보는 재미라도 있어야지요 ㅋㅋ
나중에 알고 보니 형님2는 주무시느라 아예 못보시고 형님1은
저처럼 볼건 다 보셨더군요 ㅋㅋㅋ
이게 남자들의 정상적인 성향이라고 봅니다.ㅎㅎ
그후 시간이 좀 애매하고 피곤하기도 해서 호텔로 들어가 저녁전까지 쉬기로 했습니다.
아...너무 길어지는듯 하고 기다리시는분도 많이 계시니 일단 여기까지만 쓰고
이후 파트너와의 시간은 2부로 이어지겠습니다.
아마도 1부는 다들 재미없어하실테고..역시나 2부를 좀 기대하실테죠..ㅎㅎ
쓰는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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