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렸던 달인 첫 방문기 2 ✅ 4 코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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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회사 취직하고 출근 첫날부터 새벽출근 야근 크리의 삶을 살다 보니
첫 후기 남기고 벌써 2달이나 지났네요..
(두번째 후기를 너무 늦게 써서 달인님께 죄송... 진짜 바뻤어요..ㅋㅋ)
암튼 회사에서 시달리고 살다보니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만 굴뚝 같네요...
두번 간다고 더블 비자 끊어놨었는데... 후딱 다시 가던지 해야겠네요..
잡설은 대충 여기까지 하고 2부 후기 써보겠습니다.
첫날 거사 이후 잠에 들었다가 한국 시간으로 매번 6시쯤 깨다보니
위해 기준 5시에 눈이 떠져버리고 말았네요..
옆에 곤히 자고 있던 쇼화를 쓰담쓰담.. 주물주물.. 해 봅니다..
그런데 새벽이 조금 이른시간이라 그런지..비몽사몽 기운에
두시간만.. 두시간만 하고 잠꼬대를 하더군요..
한국어 모른다더니.. 저건 어떻게 알았는지 참.. ㅋㅋ
(나중에 가이드 분께 물어보니 쇼화가 아침에 약한 편이라네요..)
무슨 귀신 쫒듯이 잠결에 팔을 휘적휘적 거리는 모습도
안쓰럽고 싫어하는거 안하는 주의라 그냥 잘 자게 냅두고
거실 쇼파에서 아이패드에 담아온 영화나 한편 때립니다..
보고 있던 영화도 한창 클라이막스로 갈때 쯤 쇼화가 깼는지
집나간 애인 찾듯이 애타게 오빠를 외치며 찾습니다.
피식 거리며 방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침대 위에선 쇼화가
다리는 벌린채 입에 ㅋㄷ을 물고 있는 모습으로 반겨 주네요..
더 뭐라할 말이 있을까요.. 야동에서나 볼만한 상황이라...
급 흥분에 그대로 다이빙~ 아침부터 열정적으로 땀 한번 뺍니다.
아침 거사를 치르고 나서 같이 샤워 후에
어제 사온 컵라면으로 같이 빈 속좀 채우고 있을쯤에..
쇼화가 핸폰으로 야한 만화를 틀어서 보여줍니다..
유부녀물인거 같던데... 지금 쇼화와 쇼파에 앉아있는 장면과 비슷한 화면이 나오네요..
노리고 가져온것인가.. 서로 둘이 쇼파에 앉아 팔을 교차시켜 서로 ㅇㅁ하는 장면인데..
화면에 나온데로 쇼화가 따라하기 시작하네요.. ㅋㅋ
저도 질세라 따라해 봅니다.. 가벼운 뽀뽀장면이 나오면 가볍게 입맞춤을..
진~한 키스 장면이 나오면 딥키스를.. 벗기는 장면에선 탈의를.. ㅋㅋ
화면에 나오는 장면에 맞춰 서로 따라하니 재미있기도 하고 낄낄대면서 놀던 중
슬슬 69장면 이후에 수위가 높아지는 장면이 나오니 서로 눈을 마주치고
쇼화가 ㅋㄷ을 가지러 잠깐 방으로 들어간 사이...
아... 매정하게도 가이드님이 도착하셨다고 전화 하십니다...
둘째 날은 숙소도 옮기기로 했었고 같이 조인해서 가신분도 있어
끝까진 못하고 그대로 짐정리해서 봉고차에 오릅니다.
아까의 상황이 개인적으로도 아쉬웠었는데..
봉고차에 올라서도 뒷자리에 앉아서 쇼화는 다시 영상을 키네요..
아침에 시내를 달리는 봉고차안에서 야동을 보면서 바지 속으로 핸플을 받으니..
엄청 불끈거리는데 싸지는 못하겠고... 참.. 므흣했던.... 둘째날을 시작..
쇼화가 잠시 집에 볼일이 있다고 자리를 비운 사이 가이드분께서 체인지 여부를 물어보시네요
일단 아침에 급 살가워진 부분과 원래 목표였던 가슴성애자 사이에서 갈등을 하며 고민하고 있는데..
쇼화가 집에서 한아름 택배짐을 들고 돌아오네요..
점심 먹으러 이동하는 도중에 차안에서 포장을 뜯어 보여주는데.. 이런 저런.. 란제리들..
아 나란 남잔.... 그대로 가이드 분께... 그냥 체인지 없이 갑니다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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