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네 두 놈의 2박 3일 간의 여행기 ✅ 56 니그로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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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두 명이서 놀러갔습니다
저는 이런쪽에 경험이 있어서 어떤건지 알았는데 친구놈이 밤문화 초짜라서 많이 기대하는 눈치더라고요
진짜 더럽게 놀자는 생각으로 갔었습니다.
1일차
오전 비행기로 도착해서 공항에서 가이드를 찾는데 안 보입니다 ㅠ
이 넓은 대륙에 버려졌다는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ㅠ 다시 들어가서 기웃거리니 가이드님이 눈치를 채고 접근합니다
혹시.. 달인.. 노래졌던 하늘이 다시 푸른 하늘로 변하는 순간입니다.
저희 가이드는 명우형님이었습니다. 든든한 경상도 남자같은 느낌입니다.
비행기가 연착이되어서 원래 하려던 일정을 다음날로 미루고 일단 숙소가서 짐 풀고 점심먹기로 합니다.
아~ 꼬치집이 예술이었습니다. ㅠ 그 뒤로 가이드님이 식사 뭐로 하실래요? 라고 물어볼때마다 꼬치를 연발해서 친구고 잔소리합니다
거기가 니 좆집이가 새끼야.. 아.. 꼬치 아직도 생각납니다.
쉬다가 저녁을 먹고 언니들은 접견한뒤 저희는 조명쑈 (화샤아청?)를 보러갔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니 11시네요
일단 저는 파트너가 쇼칭 친구는 쟈쟈(?) 였습니다.
가이드가 추천해준 언니들도 있었는데 일단은 그거보단 조금 더 마음이 동하는 언니들도 보기로 합니다.
원래는 다른 파트너였는데 선정한 친구들이 잠수를 타고 생리가 터지는 등 불상사가 발생하여 다른 언니들을 보기로 합니다.
쇼칭.. 아 내상입니다. 어디 글에서 봤는데.. 젤 친구 입니다. ㅠ 게다가 키스 안 되고, 이것 저것 다 안 됩니다
어르고 달래도 키스는 안 된답니다 그래서 그냥 단념하고 운동한다는 생각으로 피스톤질하다가 그냥 접었습니다.
친구의 파트너 쟈쟈(?) 도 젤 친구였답니다.. 아... 망해쓰요 2연타를 날리려는 순간
근데, 젤만 썼지 이 아이는 시청각 및 여러가지를 노력해서 그 노력이 가상하여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친구가 BJ라면 아주 깐깐한데, BJ가 아주 예술이라고 하니.. 어허헣..
이제 둘째날 시작입니다.
저희는 원래 칭다오맥주박물관을 가기로해서 (차로 편도만 3시간) 어렵지 않나 싶었는데 그냥 돈만 맞춰주시면 간다는
명우가이드의 든든한 한 마디를 믿고 출발합니다. 전날 힘을 쓰던 안 쓰던 피곤하였기에 기절했다가 일어났다가를 반복하여
칭다오에가서 맥주 축제를 잠깐 맛 만보고 맥주 박물관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냅니다.
이번 여행에서 제일 재밌었던 곳 이었습니다.
기사님 포함 4명이 죄다 힘들었지만 저희 고집으로 간거기때문에 미안했습니다.
어려분은 너무 머니까 가지마세요. 기사님이랑 명우 가이드님 눈이 퀭해졌습니다. ㅠㅠ 미안해요
저녁이 다 되어서 위해에 다시 도착합니다.
샤브샤브 먹으면서 이번에는 명우가이드 보증하는 언니들을 만납니다.
제 파트너는 슈링, 명우가이드 말로는 얼굴은 할머니인데 몸매는 끝장난다고 해서 골라봤습니다.
친구 파트너는 사이트에도 있는 샤샤입니다.
근데 제가 샤샤가 더 마음에 듭니다 ㅠ 아 망해쓰요..를 속으로 외치고 있었는데
친구가 흔쾌히 바꿔준답니다.. 일단 밥을 먹고 말해주겠다고 했는데 슈링이 저를 너무 잘 챙겨줘서 그냥 갑니다.
샤샤도 친구 엄청 잘 챙겨줍니다.
방에갔는데.. 아.. 슈링.. 전투민족입니다. 전 약간 지루끼가 있는데 밤에 안 재우고 물고빨고박고싸고 난리가 났습니다
덕분에 이 후기를 쓰고있는 지금 무릎이 아프고 거기에 감각이없습니다... ㅠ
게다가 너무 해대서.. 슈링양반.. 그곳에 감각이 없으니 어찌된 것이오.. 으흑흑 ㅠㅠ 그리고 슈링이가 의도한건 아니었지만
쪼가리(키스마크) 영광의 상처까지 ;;;;
친구는 솔직히 슈링이 마음에 들어서 바꿨으면했답니다.. 이 친구 참 좋은 친구에요
저랑 여자 취향이 전~~~~혀 겹치지 않습니다. 이런게 참된 친구죠
샤샤는 어떠냐고 물어보니
자기 취향은 아니라서 예의상(?) 대충하고 치우려는데 너~~~~무 열심히해서 감동이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기사님과 가이드님을 힘들게한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명우 가이드님이 경상도 남자같은 약간은 무뚝뚝한 스타일인데, 성심성의것 잘 챙겨줍니다.
마지막날 이제 더 친해질려는 느낌에 귀국하게 되어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원래는 파트너도 중간에 바꾸고 그렇게 개진상 부리면서 더럽게 놀려고했는데
그렇게 안 (못해서) 지금와서 살짝 아쉽긴한데 충분히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국봉실장님은 첫째날 저녁때 잠깐 봤는데 사장님이 급한 일때문에 서울가서 대신 인사드린다고 했는데
분위기를 완전 띄우고가셔서 아.. 이것이 실장파워구나. 라는것을 느꼈습니다.
사장님이 긴장 좀 하셔야할것 같습니다. (ㅋㅋㅋ)
바쁘신 분들을 위한 세 줄 요약
1. 가이드가 추천해준 언니야들은 내상입을 일이 전혀 없다.
2. 그냥 궁금한거는 죄다 질문하자, 성심성의것 다 말해준다.
3. 저희처럼 너무 먼곳은 가지말자. 모두가 퀭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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