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위해 후기입니다 ✅4.6~9일 38 환아같이가자
본문
셋째날
셋째날~마지막날은 같이 쓸게요 별로 한게 없어요
아침 늦게 까지 같이 잠을 잡니다..어제 동물원과 마사지 까지만 받고도 왠지 이 아가씨랑 있으면 기분좋게 있을거 같아 오늘도 밀착 해놨습니다
점심쯤 가이드 만나 식사하러 우육면 먹으러 갑니다...맛있습니다..소고기를 반건조??한듯한 것과 반찬몇가지 나오는데 맛있습니다...근데 역시나 양이 너무 많아요ㅠ
이번에도 기사님혼자 다 먹고 3명은 반정도 먹고 다 남깁니다 ㅋㅋ
밥먹기 전 차에 탈때부터...온몸이 축~~처집니다..몸이 아픈것도 술로인해 머리가 아픈것도 아닌데 그냥 축~처져서 만사가 귀찮습니다..
가이드와 이야기 하다가 호텔에서 좀더 잤다가 나중에 환취루를 가기로 하고 전 호텔로...아가씨는 집갔다가 옷갈아 입고 오기로 하고 헤어집니다
아가씨가 옷갈아 입고 오는데 아이패드를 가져왔네요.,한국영화 한편 틀어놓고 이야기하면서 뒹굴거리다 전 잠을듭니다
조금자고 나니 힘이 나는것 같기도 하고.아닌것 같기도 하고.ㅎ 암튼 환취루공원 갑니다...
딱히 별건 없어요 규모큰 사원?? 이런느낌..
올라가서 위해 전경 파노라마로 한장 찍고 내려오다 시간에 애매해서 커피숍에 갑니다 ㅋ
뭔가 어둑어둑 한건 느꼇는데 밥먹으러 가자고 나오니...이런 비가 오고있었네요..ㅜ 오늘은 기사님 가고 택시로 이동하기로 했었는데...
급하게 내려가 택시를 기다리는데 비도 많이오고 차도 많은데 택시는 없네요...
가이드는 저희 두명 건물아래 피해있으라 하고 자기혼자 비맞으면서 택시잡으려 애씁니다.날씨도 추운데...참 고맙습니다
카카오택시 처럼 폰으로 택시를 불러타고 양꼬치 먹으러 갑니다.
예전 서울 군대 계 모임때 딱 한조각 먹고 냄새땜에 안먹었었는데..오히려 중국에선 먹는건 괜찮네요 ㅎㅎ
밥먹고 오늘은 바로 호텔 들어옵니다...비도 맞았고 내일 먼길 내려가야해서 컨디션 조절이 필요해서
들어와서 일단 씻고 또 아가씨랑 이야기 합니다...이야기 하는걸 좋아하네요
자기 이야기하고 내 이야기 들어주고...전..막 하는것보단 한번만 하더라도 이렇게 교감 쌓는게 더 좋았습니다
저도 딱히 오늘은 땡기지 않아서 아가씨 아이패드로 한국영화 틀어놓고 한손은 주물주물 한손은 팔베게 해주고 이야기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얼마 안되서 누가 문을 두드리네요./..머지??
오늘 저녁도 제가 얼마 안먹었다고 배고파 할까봐 초밥.피자를 시켜놨네요...역시나 돈 준다니 괜찮다고 맛있게 먹으라고 ..
이러니 안 좋아할수가 있겠습니까 ㅋ;;
밥먹고 양치하고 영화보다 으쌰으쌰 하고 다시 잠듭니다...
후기들 보니 아가씨들이 6~8시 쯤에 보통 간다고 하길래 7시쯤에 깨웁니다...그래도 마지막이니 한번은 더 하고 싶어서 ㅎㅎ
하지만 더 자고 싶대서 그냥 놔둡니다..저도 잠오기도 하고 잘해줬던 사람이니 굳이 싫다는걸 하고 싶지가 않았네요
근데 애가 분명 잠꺤거 같은데 안갑니다..갈생각도 딱히 없어 보이고요...계속 자세 바꾸면서 껴안아 주네요...
9시반쯤에 한번하고 그제서야 씻고 화장합니다...
너 빨리안가??
오빠 오늘 3시 비행기잖아 그래서 조금더 있다 간거야.. 이러네요
암튼10시반 11시쯤에 안아주고 뽀뽀하고 잘가라고 인사하고 갑니다..한국 도착해서 보니 잘도착했냐고 위챗 와있었네요ㅎ
점심으로 한식먹고(이것도 가이드가 사줍니다) 귀국비행기 타러 갑니다
가이드와 담배피며 인사하고 가끔 연락하자고 약속하고 헤어집니다.
1. 정산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가이드 만나서 이야기 몇마디 해보고 돈으로 장난치진 않을거 같아서 그날그날 영수증과 토탈 금액 보여주는데 토탈만 보고 정산을 한터라..
대충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겠습니다 (대략적인 가격입니다)
비행기 비자는 제외 합니다
기본 3박4일--170만 호텔UP 3박---450원
첫날
마사지 -----300원
전복 코스--1000원 (본인.아가씨,가이드.기사 4인 토탈)
KTV ----2000원 (술 2병 ,아가씨,웨이터 팁 포함)
택시비 ----100원
둘째날
밀착 -----500원 (4월 이벤트가)
육포 -----620원 (선물용)
KTV ----2000원 (본인.아가씨,가이드.기사 4인 토탈)
동물원 ----????원 (본인.아가씨,가이드 3인...기억안남..1000원 아래였던듯)+(동물 먹이)
셋째날
밀착 -----500원 (4월 이벤트가)
커피숖 ----???원 (모름)
택시비 ----200원
아무튼 토탈 만 위안 정도 썻습니다...다시 말씀 드리지만 위에 가격은 정확한게 아닙니다..얘를 들어 안마 300원 안합니다 290얼만가 그런데 300으로 적어 논 겁니다
여행 가는데 너무 딱맞춰 갔다가 돈모자라 하고싶은걸 못하는거 보단 약간은 더 가져가서 스트레스 안받고 노는게 좋을것 같아 이런식으로 적어놨습니다
2.아가씨
전 3일다 좋았습니다...수우리는 얼굴이 늙어 보이지만 초이스할떄 애초에 얼굴보고 한게 아님으로 관여 하지않았습니다.이틀 삼일째 아가씨는 한국말되는 아가씨 추천 받았다가
제맘에 꼭 들어서 계속 밀착으로 있었습니다
저도 위해 첫여행이고 3박 동안 2명의 아가씨만 만난게 다라서 잘 모릅니다
하지만 친구먹은 가이드와 이야기 해보았을때 엥간하면 다 맞춰 드립니다..밤일 이면 밤일 .마인드면 마인드.몸매면 몸매..이 런식으로요ㅎㅎㅎ그런데 밤일도 좋고 마인드고 좋고 몸매도 좋은
그런아가씨를 찾는다면...있을까요??ㅋㅋ여기는 중매업소가 아닙니다 어느정도 눈높이 낮추시면 원하는 방향으로 최대한 부담없이 맞춰 드릴겁니다
적어도 제가 느낀 대로는 그렇습니다..말없는 기사도 최대한 눈치 안보이게 할려고 행동하고 가이드는...뭐든지 다 맞춰 줍니다..미리 말만해주면..
아가씨도 그냥 성욕 풀려고 온게아니라 그냥 여자로 대해주니 잘해 주더군요 ㅎㅎ
3. 그외 느낀점이나 TIP
~저 역시 사드로 인해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가되되나 말아야하나...정말 개미똥꾸녕 만큼도 걱정할것 없습니다..
한국말 쓰니 웃으며 응답해 주는사람은 있었어도 인상 쓰는 사람은 한명도 못봤습니다..
~2인이상 여행가셔서 파트너 가이드..이렇게 5명이면 코스요리 드셔도 괜찮으나 저처럼 혼자일땐 별로인것 같습니다
어느 식당에서 어느 요리를 먹어도 한국보다 많이 나옵니다...많이 남기게 되실겁니다 ㅎ
~귀국시 공항은 일찍갈필요 없습니다...3시25분 비행기였는데 정확이 한시간 30분전에 오픈합니다 그전에 가봐야 할것도 볼것도 쉴곳도 없습니다
~1인 여행은 비쌉니다...2인여행은 제 견적에서 밀착비만 추가하도 1/2 해도 될거같습니다..(밥값 추가도 필요없을듯요..남기는게 많았으므로)
저처럼 귀찮은거 싫고 다른분들이랑 일정맞추는게 스트레스로 오는게 아닌이상 조인하거나 친구분들과 가는게 훨~~~~~~씬 싸게 칠겁니다
~동물원은 바람불때 가지마세요..추워 죽습니다..죽어요...
~술은 적당히 드세요
술먹으러 오신분들은 아무도 없으실테니..ㅎ 술먹고 달인회원님이던 아가씨던 누구던 헤롱되면 그날 기분 잡치는 겁니다..내가 잘먹는다고 남도 술잘먹진 않고
내가 괜찮다고 남도 괜찮은건 아닙니다 ^^
손님.아가씨.가이드 다 똑같은 사람입니다..서로 조금씩 생각해주면 다 돌아올것이라 생각 됩니다 ㅎㅎ
이상 후기를 마칩니다 ..글재주도 없고 귀찮기도 하지만 후기쓰는 목적도 있고 저처럼 첫여행이신 분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참고하시라고 끄적여 봤습니다 ㅎㅎ
다들 즐달 하세요 ㅎㅎㅎ
Comments
1 shimp 2017.04.10 11:35
그러면 전부다 해서 400만원 정도 사용한건가요 ?
기본 170에 + 1만위안 정도 해서
전체 예산을 얼마 잡을지 참고 할려고 하는데
38 환아같이가자 2017.04.10 13:20
네 저혼자 울산 인천 이동비포함 그정도 들었습니다

M TOP달인 2017.04.10 12:37
환아같이가자님 소중하고도 자세한 후기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혼자 3박4일로 오셔서 비용지출이 좀 많긴했네요ㅠㅜ
쑤우리는 원래 워낙 밝히는 스탈이라ㅋㅋㅋ
둘째,셋째날 파트너는 항상 손님을 진심으로 대하고 배려하는 좋은친구입니다. 가식이 전혀없어요^^
감사한 마음을 가득담아 10만 포인트 쏩니다, 다음 방문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8 환아같이가자 2017.04.10 13:23
ㅎㅎ 좋은 친구 생기고,좋은사람 만나서 좋은여행으로 기억되니
문제 없습니다ㅎ
5 불사신 2017.04.10 12:38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
38 환아같이가자 2017.04.10 13:24
감사합니다^^글을 못 써서;;
11 sabita 2017.04.10 16:46
잘봤습니다
아무래도 혼자는 비용이 가장 큰 부담이죠
24 바클라바 2017.04.11 00:13
소중한 후기 끝까지 감사히 잘 봤습니다~!
마지막까지 느낌점과 팁을 잘 정리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된듯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 흑곰74 2017.04.12 21:27
잼난후기 감사합니다~^^
8 야스팅 2017.04.13 17:54
잘 읽었어요.. 사실적인 표현 너무 좋구요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5 욕망돼지 2017.04.21 12:19
진솔한 후기네요...
담백하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단숨에 읽게 하시네요
37 이래 2017.04.23 20:14
밀착한 파트너를 알고싶습니다!!!!
원래 좋은건 같이알아야하지않겠습니까ㅜㅜ
댓글이부담되신다면 쪽지로라도 부탁드려욧!!!
1 소소한 2017.04.24 16:22
성심성의껏 적은글 잘보고 갑니다
4 쉰나게 2017.04.26 17:26
4명 여행 계획 중인데 큰일이네요
저흰 최대한 적게쓰고 놀자 주위인데
생각보다 비용이 쌔네요
3 루팡3세 2017.05.02 18:54
잘 놀았으면 돈이야 뭐
잘 보고 갑니다 ^^
4 늑대7 2017.05.16 14:33
비용 정보까지.. 후기가 많은 도움이 되네요
1 kdurla 2017.05.17 02:16
잘 보고 갑니다!!
8 sting 2017.05.30 03:31
비용정보가 참 고맙죠
2 고리고리 2017.06.08 14:50
알찬 정보화 같이 잘 보고 갑니다....
1 루팡4세 2017.06.23 20:13
잘보고 갑니다 ^^
46 티오피라떼 2017.07.29 14:22
위해도 한번 가야하는데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