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의 위해 탐사기 ✅ 1 낙장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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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이란 곳을 알기전에는 이런곳이 있다는걸 몰랐습니다...(나름 한국에서는 밤문화 즐기는편이였는데..ㅠㅠ)
알았으면 진즉에 갔을터인데 ...으윽...ㅡㅡ;;
3명이서 죽이 맞아서 가자고 한지 한달....이래저래 일정을 잡다보니 1월23일~25일 일정이 잡혔습니다..
출발 3주전...너무 일찍 일정을 잡아서 그런지 실감도 안나고...일때문에 바쁘기도하고...
(4명을 채우면 좀더 할인이 된다는걸 알기에 찾다보니 울산분 한분이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출발 하루전....잠 설쳤습니다...킁..애도 아니고..쩝쩝;;
아무튼 아침 일찍 일어나 인천공항으로 출발... 참고로 데이터 로밍은 공항 3층에 가면 각 통신사 로밍 센터가 있습니다.
kt 이틀 통안 22000원원 다음달 통신요금에 포함되어 나온다고 합니다.
검색대 통과시...왠만하면 액체가 든건 가져가지 말자...입니다..
일명 칙칙이...일행중 가져가다 걸렸는데...단속하는 여직원이 병에 붙어있는 설명서 읽어보고 끄덕끄덕..통과...ㅋㅋㅋ
(100ml가 넘는 액체는 안됩니다.)
드디어 비행기에 몸을 싣고 출발 ....시차는 약 1시간...
비행기에서 내리니 왠 사장님 찾는 피켓이 많은지..ㅋㅋㅋ (한국분들 많이 오시는듯...저희같은...ㅋㅋㅋ)
저희 가이드분(남진수, 이하 진수씨)이랑 만나서 대기된 차량을 타고 호텔로 이동..
절대 우리나라 호텔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동네 모텔 생각하시면됩니다.
이동하는 차안에서 폰으로 아가씨 프로필 보여주더군요. 다들 보면서 침묵....ㅋㅋㅋ 열심이 폰만 봤습니다
울산에서 오셔서 같이 가신분 ...아가씨 사진 넘어갈때 마다..후기가 줄줄... 대단하다능...ㅋ
전 이미 찜해둔 사람이(츄쒠, 신퉁) 있어서 없으면 ktv가서 고를려고 했습니다..개인적으론 츄쒠이 보고 싶었는데
신퉁이 있더군요. 신퉁으로 정했습니다.
다른분들이 찍은 컬러,샤샤는 내일된다고 하네요.(한분은 아무나라고...ㅋㅋㅋ) ...내일 밀착 하기로 하고
이래저래 넘겨보다 결론은 첫날은 쇼리,신퉁,챈챈,머머으로 정하고 나니 호텔에 도착하여
진수씨가 주는 각자 비닐 한봉지...라면과 음료수, 맥주 및 안주 가 든 봉지 입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중국호텔은 비치 물품 쓰면 다 돈이라더군요 비누,샴푸,칫솔 은 빼구요. 그래서 준거라고 합니다
물은 2개 들었는데 좀 모자르니 아침마다 가이드분 한테 달라고 하면 준다고 합니다. 봉지랑 짐만 던져놓고 마사지로 이동..
처음 받아본다는 사람도 계시고 ㅋㅋ.. 간판에 작은 한글로 승림 발 마사지...
한마디로 잘 주물러 줍니다..확실이 한국보단 좋더군요. 그런데 마사지 받을때 아프면 아프다고 해야합니다.
참으면 나중에 더 아픕니다. ㅋㅋㅋ 참고 나서 나중에 더아파지면 마사지가 뭐 이래라는 분 보면 안타깝습니다. ㅋㅋㅋ
시원하게 맛사지 받고 나와서 식당으로 이동합니다. 식당은 샤브샤브...일명 화궈....향신료 싫어하시는분
차라리 한식당 가시는게 좋습니다. 중국 현지 음식은 향신료가 강합니다.
식당 앞에서 들어가는데 제 파트너가 먼저 옵니다. 신퉁..이쁘다고 하는데 머 강남가면 비슷한 사람 널렸습니다 ㅋ;;
(이쁜것 보다 좁디 좁은게...좋죠 ㅋㅋㅋㅋㅋㅋㅋ)
방에 가니 쇼위 와있습니다. 조금 뒤에 모든 파트너들이 왔습니다. 술은 고량중 2병에 맥주 몇병...
잔이 좀 특이합니다. 작은 와인잔 이라고 해야하나....(사진을 한장도 못찍고 왔습니다..귀국하고 알았습니다 ㅋㅋㅋ)
한국은 술마다 잔이 다 틀린데 중국은 다 똑같은 잔입니다. 거기다 중국 음주 문화는 10부능선입니다....
한국은 9부만 되도..뭐라고 하는데 ㅋㅋㅋ ....그렇게 2잔 마시니..취기가 오릅니다..화궈...입맛에 안맞아 조금 먹고 말았습니다.
이제 그 유명한 ktv로 이동합니다. 비용도 아낄겸 공주 안부르고 시작했습니다.
후기마다 등장하는 녹차고량주...한국의 백세주한병+소주 반병 =오십세주....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틀린건 약간 달짝지근합니다..마구마구 들어갑니다...이게 물인지 술인지 모릅니다.. 언더락잔에 부어서 완샷...완샷...
후기볼때마다 난 저렇게 안마셔야지..했지만...어느새 흐느적...흐느적....
다들 파트너가 있는데 진수씨만 없어서 공주 불렀습니다. 머 까지것 얼마한다...술도 먹었는데....(아..이러면 안되는데 ㅋㅋ)
하면서 괜찮다는 진수씨.. 억지로 부르라고 했습니다..첫번째...공주...아...바로 나가라고했습니다...;;; 문화의 차이인듯...헐;;
2번째 공주 잘 놀거 같습니다...잘 놀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보니...술잘 마시네.. 좀있다가 보니 .걍 들어붓는구나 ㅋㅋㅋㅋ
잘 마십니다. 저희는 게임 같은걸 안좋아해서..걍 술만 퍼고 노래만 불렀습니다.(담에 갈때 폰으로 벌칙게임이라도 해야겠습니다)
노는거 보면
신퉁 - 한국말은 못합니다. 눈치는 있는듯 술은 약먹는다고 안마십니다
챈챈 - 술 합니다 많이는 안마시는편 조용한편
쇼위 - 실물이 좋습니다. 애교도 있고 활달합니다. 술도 잘 마시고
머머 - 잘챙겨주지만 술은 안마십니다.
2시간 정도 놀고 나올때 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방에들어가서 뒤집어 져서 ..제 파트너 신퉁과 뭘했는지 기억이 잘 안납니다.
새벽에 깨어났지만...속이 뒤집어져서...신퉁 건들지도 못하고 쇼파에서 베게 끌어안고 뒹굴뒹굴했습니다..
제길 ㅠㅠ....그러다 겨우 잠들었더니..신통이 6시 반에 일어나 씻고 간다고 깨웁니다..택시비 200원 줘서 보냈습니다.
술먹어서 속아픈것보다 기억이 안나서 속이 더 쓰리더군요...크윽....
겨우겨우 정신 차리고 라면으로 속 풀고 카톡으로 한두명씩 애기를 합니다. (카톡방 만들어서 대화하기로 했습니다)
로비에서 다들 보니...상태가 영 안좋더군요...으레...물어보는..."어땠어?"
정리해보면 일단
신퉁-기억이 안서..패스.
머머-반전..이것저것 거부하드랍니다. 대충 했다고합니다.
쇼리-좋았답니다.
챈챈-대충했답니다.
첫날 노콘,질사는 다 실패 ㅋㅋㅋ 그리고 술은 적당이 마시자 입니다.....근데 녹차 고량주가....그게 잘안되니..문제죠ㅋㅋ
여기까지 쓰고 나중에 정리해서 이틀째 애기도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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