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자의 위해 여행기 2 ✅ 1 ja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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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글에 이은 두번째 후기 입니다.
이튿날 유공도를 관광하는 가운데 문권 가이드가 저녁 파트너를 정하자고 하더군요.
그리고....이 결정이 이번 여행의 이미지에 아주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ㅡㅇㅡ;;;;;
첫 날과 마찬가지로 권군은 역시 몸매를 최우선 순위로 선정을 합니다. 저 역시 마인드를 우선 순위로 선정...그러나 제게 보여주시는 분들이 좀 아쉽습니다. 가이드가 찾는 사람있냐고 해서 [쇼커] 와 [방영]을 찾아보았으나 둘다 안된다네요 ([쇼커]는 그날이고 [방영]은 역시 어머님 편찮으셔서 내려갔다는...) 고민을 하다가...우선순위를 마인드에서 외모로 바꾸고 상당히 어려보이는 [쟈쟈]를 파트너로 선택합니다. 권군은 [샤오하오] 라는 친구를 선택합니다.
저녁은 역시 중식 식당으로 선택했습니다. 다만 어제의 중식은 위해 요리로 해산물 중심이라면 오늘 요리는 남쪽 지방이라는데 주로 육류로 나오네요. 개인적으론 육류가 더 괜찮은 것 같네요. 식당에 조금 있으니 권군의 파트너가 들어옵니다. 역시 몸매로 추천받은 만큼 상당히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합니다. 외모도 좀 나이들어 보이는 인상을 하고 있지만 평균은 되는 걸로 보이네요. 다만 [샤오하오]는 달인에서 일한지 얼마 안 되어서 아직 쑥쓰러워 하는 기색이 많이 보입니다. 식당에서도 어제와 달리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눈치를 보면서 어색하게 밥만 먹는 모습이 좀 보이긴 하더군요. 그리고 밥을 먹고 있자니 제 파트너 [쟈쟈]가 들어옵니다. 일단..첫 인상은 상당히 놀랐습니다. 화장이 꽤 두꺼워 보이긴 했지만, 상당한 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처자가 들어오더군요. 거기다 어립니다. ㅎㅎㅎ 감사하는 마음으로 저녁을 시작하게 되네요.
[쟈쟈]는 한국말을 상당히 하는 편입니다. 식당에서 부터 저나 권군에겐 한국말로 말을 걸거나 대답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특히 자기가 잘 생각이 안 나면 바로 번역기 돌린 후에 한국말로 의사 표현을 하는 적극성을 보입니다. 그리고 [쟈쟈]...나이에 안 맞게 사용하는 단어와 표현이 엄청나게 원색적입니다. 밥 먹는 도중에
"오빠 (음식이) 맛있어??
"응 이거 맛있어."
"아니아니 오빠(너) 맛있어??"
"응............?!"
"[쟈쟈] 맛있어. [쟈쟈] 보지 빠구리 맛있어. 박으면 맛있어." 등등....
밥 먹다가 저는 뿜을뻔 했습니다. 갑자기 밑도 끝도 없는 음담패설을 천진난만한 얼굴로 내뱉는 [쟈쟈]의 모습을 보며 저와 권군은 모두 오늘 제가 횡제 했다고 감사하고 있었지요. {더군다나 나도다 9살이 어린 애기라니..!!!) 어쨋든 음식을 먹고 오늘도 KTV로 이동을 합니다. 오늘은 아예 처음부터 (7,8,9) 게임 없이 순수하게 저희가 한국에서 하던 미팅용 게임들만 하면서 놉니다. 사실 (7,8,9) 게임은 대화도 별로 없고 주구장창 술만 마시는지라 저희 취향은 아니더군요. 오히려 이미지 게임등이 질문 수위가 올라가면 상당히 재밌습니다. 파트너랑 호흡도 잘 맞고 ㅎㅎㅎ
그리고 오늘도 KTV에선 경리 아가씨가 오셔서 문권 가이드와 함께 짝을 이루어서 게임을 같이 하네요 ㅋ 경리 아가씨가 오히려 제 스타일이긴 하지만 오늘은 파트너가 있으니 다음 기회를 보아야지요. 그리고 중간에 달인 사장님 오셔서 금빛 명함을 주고 가시네요.
그후 드디어.......거사를 치루러 호텔로 갑니다. (밤일 관련은 아가씨 평가 참조)
마지막 날은 원래 오전에는 카페에 가서 책좀 읽으면서 쉬다가 오후에 마사지 받고 저녁 비행기로 한국에 들어가는 거 였으나 개인적인 일정의 변화로...12시 50분 비행기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 문권 가이드 정말 고생 많았고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좋은 마무리 할 수 있었지요.
※ 아가씨 평가
[샤오하오] - 권군의 파트너 입니다. 제가 봤을때는 어제 권군의 파트너인 [루쉬]보다 외모가 더 괜찮다고 생각되는데...
권군은 전체적인 평가가 [루쉬]보다 못 하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아직 적응이 덜 되어서인지..파트너에게 맞추어 주는
부분이 적다고 합니다. 몸매나 밤일은 무난한 수준이었다고 하고 전체적인 평가는 별 3개 정도라고 합니다. (★★★)
[쟈쟈] -...................................[쟈쟈]는 제가 좀 할말이 많습니다.
일단 [쟈쟈] 외모는 괜찮습니다. 화장이 좀 두껍긴 하지만 화장을 한 상태에서는 상당한 외모이고 거기에 어리다는 장점도 있지요. 다만 화장 지우면 다른 사람이 됩니다 ㅋㅋㅋ 순박한 시골 처녀같은 느낌. 절대 못 알아봅니다. 그리고 [쟈쟈] 풋잡과 사까시 스킬은 상당히 좋습니다. [샤샤]에게 미안하지만 [쟈쟈]가 스킬은 몇 수 위에입니다. 사까시도 뜨거운 물, 찬 물 입에 물고 하는데 상당히 잘 하고 풋잡도 수준급이더군요. 또한 애교를 부리고자 마음먹으면 상당히 애교를 잘 부리긴 합니다. 그러나................이건 제가 돈 주고 [쟈쟈]를 선택한 건지 [쟈쟈]가 저를 호스티스로 쓰는 건지 구분이 안 되더군요....정말 "미친거 아닌가" 란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적습니다.
제가 후기 1부와 2부를 적으면서 달인의 서비스에 대해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내렸는데요, [쟈쟈]를 포함해 아쉬운 부분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쟈쟈]는........글쎄요...이거 참 설명하기 애매한데 솔직히 3일차 아침에 진지하게 Claim을 걸까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일단 확실하게 해 둘 것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아시겠고 저희 문권 가이드도 이야기 한 것이지만,
저희가 달인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건 이쁜 여자랑 떡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사실 비용 생각하면 그냥 서울에서 호텔잡고 외제차 렌트해서 여자 붙여서 노는게 더 싸게 먹힙니다(여자 급도 더 올라가지요). 그럼에도 달인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긍정적으로 평가를 하는 후기들은 달인 언니들의 마인드와 서비스 때문이겠지요.
[쟈쟈]는 식당과 KTV에서는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오히려 역대급이었지요. 식당에서 부터 엄청난 음담패설을 하면서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고, KTV에서는 핸드폰으로 자기 알몸 사진이나 보지 사진을 보여주면서 남자의 본성을 극한으로 올려주었습니다. 다른 언니들 대비 능숙한 한국말로 계속해서 음담패설을 하는 것도 한 몫을 하였지요. 문제는............호텔에 들어가서 부터였지요..........
일단 호텔에 들어가면서 안으면서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간단한 애무를 하면서 옷을 벗어나갔지요. [쟈쟈]는 자기 알몸 사진이나 보지 사진을 보여주는데서 알 수 있듯이 옷을 벗는데 거리낌이 없습니다. 상체를 벗고 팬티만 남긴체로 가슴을 애무하려고 하는데 갑자기........배가 고프답니다... 처음에는 그냥 무시하려고 했는데 벌떡 일어나면서 배가 고프답니다. ㅡㅇㅡ;;;
아 그럴수 있지 하면서 옷 벗은 체로 누워서 과자를 먹으며 가벼운 터치를 이어가는데 핸드폰 사진을 엽니다. 그러면서 사진을 보여주기 시작하는데 이게 처음에는 자기 벗은 사진을 몇 장 보여주더니 그 다음엔 자기 옷입은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쁘냐고 물어봅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자기가 기를는 강아지의 동영상과 사진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이때까진 귀엽습니다. 강아지 동영상 보면서 벗은채로 강아지 흉내내고 하거든요. 근데....이야기가 길어집니다. 이미 사진 보기 시작한지 30분이 지나서 내 똘똘이 동생은 다시 죽어갑니다. 그래서 슬슬 다시 시작하려는데 [쟈쟈]는 "기다려" 를 연발하며 몇 분만 있다가 하자고 합니다. 지금하자고 밀어붙이려고 하면 주사맞은 팔자국 (오늘 예방 접종 관련 주사 맞고 왔다고 하더군요) 아프다고 하네요... 뭐 별수 없이 그냥 기다려 줍니다.
근데..알몸에서 강아지로 간 후에 이번에는 저에게 여자친구를 물어보네요. 그러더니 갑자기 왠 남자애 사진을 보여줍니다. 자기 남자 친구라면서.............이건 뭐하자는 플레이인가...생각을 하는데 남자친구 사진을 보여주면서 음성메세지 보여주면서 자기 연애사를 이야기 하기 시작합니다.........................이정도 되면 미친거지요.....하도 어이가 없어서 어디까지 하나 한번 들어봐 주었습니다. 무려 2시간이 넘게 자기 남자친구와 자기 옷에 대한 이야기를 한국어로 합니다. 제가 호텔에 10시 좀 넘어 들어갔는데 어느새 1시 30분이 넘어가더군요...
더 이상은 제가 피곤해서 못 듣겠더군요...이제 좀 자자고 간신히 설득을 해서 (그전에도 몇번이나 말해도 계속 막무가내입니다.) 누웠는데..애무 시작하려는데 바로 삽입 하자더군요...그러면서 자기가 준비해온 젤과 콘돔을 꺼냅니다. 제 콘돔은 안 쓰겠다 거기다 콘돔 끼우고 젤이 갑자기 안 보이자 다시 10분 가량 젤 찾는다고 돌아다닙니다. (그 사이에 제 똘똘이 동생은 또 죽어가고 있지요) 사실 할 마음이 반은 사라지더군요. 거기다가 넣는 순간부터 너무나도 인위적인게 티가나는 연기를 합니다....뭘 넣고 한번 움직였는데 한 20분간 한거 같은 미친듯한 교성을 지르면서 갈거 같다고 하니;;;; 그냥 제가 한국어 가르치는 호스티스 해주는 기분이더군요. 일단 기분은 안 좋으나 내일 아침에 다시 하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잠자리에 듭니다.
잠자리에서도 [샤샤]와 다르게 등 돌리고 잡니다...[샤샤]는 그냥 있어도 안기어 오는데 애는 등 돌리고 제가 뒤에서 안아주는 형태를 선호하는데..이 자세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자기가 힘듭니다. 그나마도 중간에 보면 저기 멀리가서 자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정도로 Claim을 생각하진 않습니다. 절정은 다음날이지요.
7시면 간다고 들었는데 6시가 넘고 7시가 되도 아예 일어나질 않습니다. 이때까진 좋았지요. 근데 8시가 되고 9시가 되도 안 일어납니다. 제가 모닝 섹스를 하려고 하면 화냅니다. [쟈쟈] 피곤하다고 자고 싶다고. 그러면서 같이 계속 자자고 하네요. 참고로 7시부턴 10분 간격으로 깨웠습니다. 7시 반정도에는 배고프다고 일어나더니 호텔에 있는 사과를 저랑 같이 먹고 다시 들어가서 잡니다. (모든 상황은 저와 권군의 카톡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미친거지요...제가 짜증이 나서 모닝섹스도 필요없고 좀 가버리란 생각에 10시에 나가봐야 된다고 12시 비행기라고 하니 9시 10분 정도 일어납니다. 미안한지 섹스를 하자는데 역시 자기 콘돔이랑 다 껴야 된답니다. 한번정도 삽입했다가 도저히 기분 안 나와서 그냥 됐다고 하고 보냈습니다.
뭐 할때는 확실하게 잘 하는 친구인건 맞는듯 합니다. 저랑 있을때도 자기가 하자고 할때는 확실한 스킬과 모습을 보여주니까요. 다만 그전에 보여주는 저런 행동은 공주같은 모습을 떠나서 좀 어이가 없네요. 2번의 밤중 한번의 밤이 이런 어처구니 없는 형태로 흘러간 덕분에 사실 그전에 달인에서 쌓은 좋은 이미지들이 많이 깎이는 거 같네요. (전술한것 처럼 달인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목적을 생각해보면 좀 당황스럽지요)
결론적으로 [쟈쟈]에 대한 평가는 별 2개 주겠습니다. (★★)
그래도 밤 스킬이 괜찮다는 것과 다른 후기를 보면 이정도 까지는 아닌데 내가 뭔가 만만하게 보인게 있어서 저런 행동을 했을테니 제가 잘못한 부분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하나가 아닌 2개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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