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위해 방문기.✅ 17 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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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웨이하이 방문기
1년 전부터 달인이란 싸이트를 알고, 차근차근 한달한달 돈을 모아(색계에 이은 떡계..) 준비해서 한달 전에 미리 예약을 하고, 후기도 읽으면서 맘에 준비를 하였었지요..
출발 당일 여유롭게 공항에 도착. 짐붙이고 점심먹고 면세점 돌고~
달인 사장님께 연락을 드렸는데.. 중국은 카톡이 안될때가 있다고는 들었지만.. 카톡도 확인안하시고.. 전화도 안받으시고..계속 통화중이고..
불안한 마음을 갖고 비행기 출발 전까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기다리는데~ 비행기 자리잡고 출발 3분전!! 사장님의 전화...
예약도 잘 되있고 가이드 분도 공항 나가면 준비되어있다는 소리를 들으니까 그제서야 안심이 되더라구요ㅋ
저희비행기에 다른 2팀이 더있다고 하더라고요ㅋㅋ 그분들도 저희처럼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계속 전화를 하고 있어서 사장님이 통화중이였었나봐요ㅋ
(1일차)
1시간의 비행을 끝내고 도착한 공항의 우릴 맞이해주시는 가이드분!! 장호림가이드분셨어요ㅋ
참고로 공항에 나갈때 한족분이신거 같은데 어설픈 한국말로 "웨이하이~ 여자~" 어쩌고 저쩌고,
살짝 고개를 흔들며 나왔습니다. 눈 마주치면 안될거 같네요.
호림(가이드분)께서 사장님에게 연락하여 잘 도착했다는 인사와 함께 숙소로 이동하여 짐을 풀고 보니 저녁먹을 시간이더군요..
파트너는 저는 미리 부탁해서 연락을 드려놔서 제 파트너 정해져있었고, 같이 가신 우리 형님은 한달 전부터 예약해둔 쑤우리가 수술을 해서 안된다는 말에 실망을 좀 하셨지만
가이드형님의 사진과 추천으로 파트너까지 선정완료!!
저녁식사하는 곳으로 바로 온다고 하더군요~ 추천해주는 꼬치집으로 이동!!
도착한 식당에는 제 파트너가 샤샤가 기다리고 있었지요.. 약간 귀여운 얼굴에 바지는 가죽바지로 오우..ㅋㅋ
여튼 가이드형님이 이것저것 추천해주시면서 맛있는 저녁 메뉴를 골라서 시켜주시고 같이가신 우리 형님 파트너도 입장
5명이서 테이블에서 음식도 먹고 맥주도 마시면서 서먹함을 녹이기 위해 얘기도 하고 하는데.. 참 어색하더라고요..
그래도 핸드폰으로 번역기 돌려가면서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샤샤덕분에 조금씩 어색함은 풀려갔죠.
식사 후 KTV로 이동.
이벤트 기간이라고 그곳 웨이터 및 직원들이 다 당나라때 입던 나풀거리는 옷을 입고 계시더라구요.
룸에 들어가 앉아서 이야기 하고 있다보니 술이 들어오고, 공주가(가게에 일하는 아가씨) 들어와서 앉아 있더라구요. 녹차와 술을 섞어서 주는데 그걸 옆에서 계속 말아주는 역할 및 기쁨조로 들어와 있더군요.
처음엔 이야기하면서 술만 마시다가 789게임을 시작으로 노래도 부르고 (벌칙을 노래부르기로 해서..) 많이들 가까워 졌죠.
중간에 두중하시며 인사차 달인 사장님도 오셔서 황금명함도 받아보고!! 훈훈한 인상과 인사를 나누며 분위기도 띄어주시고 가셨죠ㅋ(챔피언 잊지않겠습니다ㅋㅋ)
12시 넘어서야 숙소로 가게 되었죠.
파트너들을 먼저 보내고, 우린 10분 뒤에 택시를 타고 숙소로 이동했지요.
각자의 파트너가 방에서 기다려주고, 그 후엔.......(담날에 코피터졌네요.ㅎㅎㅎㅎㅎㅎ)
형님은 뭐,,,전날의 술이 마실땐 괜찮았는데,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가봐요. 숙취에 시달리시고,;
(2일차)
늦게 숙소에 들어가서 그런지 가이드형님이 파트너들에서 천천히 가라고 미리 얘기해줘서 파트너들은 9시쯤 떠났지요.
11시쯤 로비에서 가이드형님 기다리는데 KTV 마담한테 잡혀서 5시까지 마셨다고..ㅋㅋ
중국에 왓으니 중국마사지나 받자고 하여서 마사지샵으로 가서 마사지를 받았지요.
그리고 잠깐 기념품 쇼핑하고~ 어제의 피로때문에 숙소에서 다들 쉬기로했지요.
3시간 가량 쉬고 저녁식사 겸 파트너들을 만나러 출발했지요.
마사지 받으러 가면서 추천을 받아 초이스를 해두었는데~ 식당으로 와서 같이 만났지요.
전날 술을 너무 마셔서 저녁먹으면서 간단히 한잔 하자고 하고 식사와 맥주를 시켰지요.
어김없이 아가씨들은 저녁을 안먹더군요.. 제 파트너는 젖가락으로 음식을 집으면 다 제입으로 넣어줘서 평소에 배로 먹은거 같았지요..
맥주를 많이 마셔서 그런지 화장실을 자주 갔는데 갈때마다 파트너들이 따라 오더라구요. 저도 저희 형님도.
그리고 손을 닦고 나가면 들고 있는 휴지로 손에 물끼를 닦아주더라구요.
간단히 먹기로 한게 나중에 보니 맥주만 31병;; 그리고 숙소근처 마트에서 맥주 12캔 가량 사서 우리 형님 숙소에 같이 모여 쫌 더 한잔하고~ 각자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지요..
전체적인 느낌은 매우만족입니다.(형님은 파트너 선정이 살짝아쉬웠다고 하고요.담엔 꼭 쑤우리 만나러가시다고 합니다.혼자서라도.1년복수비자가 있으셔서.)
친절한 사장님과 호림가이드덕분에 즐거웠고요. 참고로비용은 생각보다 많이 들지않았어요.
2명중 1명 비용
비행기값 20만원+달인비100만원+추가(마사지2회,ktv 1/n , 기념품, 식사추가비용 등)50만원
모두 한화 현찰로 가지고가서 정리했어요.
달인사장님 담엔 우리형님 꼭 파트너 잘부탁드립니다.ㅎㅎ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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