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혼자 갔다 왔어요 ✅ 4 살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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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지 며칠 됬네요
기억이 좀 있을때 후기 남길게요
출발하는날 비행기가 연착이 되어서 1시간 반이 지체됬습니다
덕분에 3시쯤 출발할 예정이었던 것이 5시가 다되서야 간신히 출발하더군요;;
어찌 도착해서 공항에서 명우 가이드님 만났네요(피파 좋아하시는분)
우선 차를 타고 숙소로 이동하면서 핸드폰으로 파트너 사진좀 봤습니다
사이트 프로필에 없는 분들이 꽤 되더군요
전 한국어가 되는 싸싸 라는 분을 선택했습니다
시간이 좀 늦었기에 우선 숙소로 가서 간단히 짐을 풀고 바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음식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싸싸가 오네요
한국어를 무척 잘하기에 의사 소통엔 별 문제가 없었지만
제가 말재주가 많이 부족해서... 대화가 잘 끈기더군요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피곤하기도 하여 바로 숙소로 가서 밤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밀착을 신청한지라 호텔 근처 해변을 살짝 가보고
숙소에서 쉬다가 온천을 갔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고 주로 가족분들이 오셨더군요
활동적인 분들은 워터 파크 쪽이 더 재미있을지도
파트너랑 노닥거리며 몸을 풀고 마사지 받으러 갔어요
조금 아프기는 했지만 좋더군요
그리고 바로 저녁으로 샤브샤브를 먹으러 갔네요
매운맛으로 한번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좀 맵더군요
그렇게 저녁을 먹고 전 술을 싫어 했기때문에
싸싸와 같이 행복문 까지 걸어서 산책을 했습니다
밤이 되니까 번쩍번쩍 빛이 나더군요 마침 그날이 무슨 행사라도 하는지 사람들도 요란하고요
그렇게 같이 팔짱끼고 대화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숙소로 같이 돌아왔네요
다음날 아침 싸싸에게 택시비를 주고 아쉬운 이별을 한후 좀더 자다가 아침을 먹고 올라오니
할일이 참 없더군요 중국말을 모르니 혼자 어디 다녀올수도 없고
티비를 보면서 빈둥대다가 12시에 명우 가이드랑 만났네요
이날은 관광위주로 다닐생각이어서 먼저 유공도를 갔습니다
유공도는 비용이 3가지가 있는데 제일 싼걸로 갔습니다
유공도를 명우 가이드랑 갔는데 발걸음이 너무 빨리 가시더군요 (혹시 화난거 아닌가 생각하기도)
느긋하게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고 싶었는데...
그리고 돌아와서 환취루 그리고 바닷가 쪽을 가보았구요
숙소로 돌아와서 조금 쉬다가 한식집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오늘의 파트너는 샤샤가 나왔네요
번역 어플로 되는대로 이야기를 하고 화샤청 공연을 보러 갔어요
공연시간이 7시 9시 두개가 있는데 워낙 인기가 많은지 표를 9시걸로 구했습니다
공연장 입구에서 카트를 타고 갈수있는데 시간이 많이 남기도 했기에
샤샤와 같이 팔짱끼고 걸어 갔습니다
그날따라 벌레가 많아서 고생이더군요 샤샤도 몇번 물렸고요
공연을 보는데 중국어를 몰라 무슨내용인지 모르는게 조금 아쉽더군요
그래도 배우들의 연기라던가 무대 장치 그리고 회전하는 객석등이 참 흥분되게 하더군요
그렇게 공연이 끝나고 돌아와서 오늘은 잠을 안잘테다 라고 다짐했지만
금방 골아 떨어 지고 말았습니다;;; 체력좀 키워야 할듯
그렇게 마지막 밤을 보내고 아침에 샤샤와 작별을 한후 귀국했네요
말없는 남자 옆에서 고생하셨을 기사님과 명우 가이드에게 감사 드려요
3박 4일의 일정이었고 들어간 경비가
비행기 20만원
1인 달인비용 175만원
추가비용이 중국돈으로 3457원(밀착 1회+ 온천+ 마사지+공연+유공도 + 식대) 정도 나왔습니다
대략 250정도 들어간거 같네요
혼자서 오기엔 조금 가격이 쎄긴하더군요
뭐 그래도 잘먹고 잘 놀다 와서 불만은 없어요
이번에는 장염에 걸려 속이 안좋기도 하고 술이 약해서 칭다오 맥주만 조금 먹고 왔어요
볼만한데는 얼추 봤으니 다음에는 ktv 같은 곳도 가볼까 합니다
파트너
싸싸 - 키가 조금은 작지만 몸매가 볼륨이 있어 느낌이 좋습니다.
한국말도 아주 잘해서 친해지기 쉬웠구요. 다음에 다시 보면 좋겠네요
샤샤-한국말은 못하지만 어플로 어느정도 말은 통하기에 불편한감은 없었습니다.
마인드가 훌륭해서인지 같이 다니면서 불편한점 하나 못느꼇네요
p.s
마일리지에 대해서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잘 모르시더군요
어떻게 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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