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도 후기란걸 올리네요...(첫째날) ✅ 3 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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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은 8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갔다왔습니다.
여행 전날 더운 날씨와 설렘이 더해져서 1시간 30분밖에
못 자고 새벽 5시 30분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7시에 집을 나섰습니다
집이 지방인 관계로 KTX타고 공항에 도착하니 11시 8분...
비행기 탑승까지 아직 3시간이나 남았네요...젠장...
빨리 가고 싶은데.... 얼른 가고 싶은데...
게다가 발권할때 직원이 지금 중국에 군사훈련 기간이라서 지연될 수 있다는
말까지 하는 바람에.... 뭔가 느낌에 쒜한데.........ㅡㅡ
결국 30분 지연 위해에 도착하니 거의 3시가 다 되었네요...
출국장에 나가니 달인님 피켓을 들고 계신 푸근한 인상의 가이드님 계시더군요..
달인님께서 제게 조인된 분이 2분 계시다고 하셔서 가이드님과 기다렸습니다.
가이드님이 두분은 대한항공으로 오신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근데 안나오시네요... 가이드님 당황한 기색으로 전화도 여러번 합니다....
저, 가이드, 기사분 이렇게 세명이서 열리지도 않는 출국장 입구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이런 나 혼잔가...' 이런 생각에 달인 사이트나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옆에서 한분이
"달인......." 하시면서 가이드에게 다가옵니다....
피켓을 발견 못해 방황하시다가 제가 폰으로 달인 사이트 보는걸 보시고 알았다네요..^^
결국 다른 한분은 연락두절....
그렇게 저와 '밍가'님 그렇게 둘이서 위해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중요한 파트너 선택....
밍가님은 루이추. 저는 원래 생각한 파트너가 있었지만 가이드님 폰에 있는
사진을 본 후 결정하기로 생각하고 사진들을 스캔 후 그 유명한 샤샤를 선택......하였지만
둘 다 불가능 그 뒤 밍가님과 여러번 파트너를 초이스하고 가이드님 전화를 열심히 해봤지만
계속 실패.... 특히 전 샤샤를 꼭 한번 경험하고 싶었지만 당분간 샤샤는 힘들다고 하네요...
다행이 밍가님은 초이스 하고 싶어하셨던 컬러가 감기기운이 있는데도 나온다고 해서
파트너 결정.... 저는 가이드 추천으로 선택했는데 이름이 생각 안나요.....ㅜㅜ
달인님 이 글 보시면 이름 좀 알려주세요...ㅠㅠ
가이드 말로는 마인드가 좋다네요... 뭐... 전 마인드가 젤루 중요하니까... OK!!!
그렇게 파트너 선정이 끝나고 숙소에 들러 짐정리 한 후 일단 마시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역시 중국 마사지는 현지가 최고! 한국에서 중국인이 하는 마사지샵 몇 군데를 가봤지만
현지보다는 못하네요... 밍가님도 시원하다고 하시네요...
자 이제 밥 먹으로 GOGO...
음식을 시키고 남자 세명이서 조금 어색한 분위기가 조금 흐른뒤 밍가님이 가이드님 성함을
물어보십니다. 명우라고 합니다.
아..... 그 유명한(?) 명우씨.... FIFA3로 유명한 명우씨네요(전 카톡으로 달인 사장님이 해봉씨가 나온다고 하셔서
그때까지 해봉씨인줄 알았어요)... 밍가님과 저도 FIFA3를
해서 자연스럽게 컬러가 도착할때까지 FIFA3로 대화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컬러 프로필사진과는 조금 다르게...... 이쁘네요... 더 이뻐지려고 교정도 하고 있네요...^^
조금뒤 제 파트너도 도착합니다. 이쁩니다. 보는 눈에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얼핏얼핏 보면
뮤지컬배우 김소현의 얼굴이 있더군요... 파트너 일단 외형은 만족 만족
그렇게 파트너들 다 도착하고 식사를 하고 있으니 풍채 좋으신 달인 사장님 오셨습니다.
한손에는 앙증맞은 토이푸들 한마리를 데리고.....^^
그유명한 황금명함을 한 장씩 받고 얘기를 나누다가 KTV로 갔습니다.
가는 도중 사장님과 헤어지고 KTV입성...
역시 중국 KTV는 화려합니다.
앉은뱅이 술 제조하러 공주도 들어옵니다. 역시 이쁩니다. 정말 가능하다면 파트너 체인지를
하고싶지만 불가능한걸 알기에 KTV에 있는동안 전 공주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오늘 저와 함께 호텔방에 들어갈 여자는 제 옆에있는 이름을 잊어버린 그녀이니까요....
그렇게 노래 몇 곡을 부르고 789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전 조금 익숙한 게임이어서 초반에는 잘 안걸립니다. 제가 술을 잘 못 먹어서 정신차리고 게임하지
않으면 사망하니까요... 그렇게 살아왔으니까요..^^
근데 게임 분위기가 갑자기 명우씨 공주 한팀 밍가님 컬러 한팀 이렇게 두팀간의 전쟁분위기로
되어갑니다. 그 사이 전 제 파트너와 대화를 좀 나누고 농담도 하면서 두팀간의 술전쟁을 구경했습니다.
제가 잘은 못하지만 간단한 중국어로 대화가 가능하거든요...^^
그렇게 두팀간의 술전쟁으로 이어가다 순간 방심으로 제가 걸립니다.
그렇게 주량 소주 두잔이 제가 4~5잔을 급하게 원샷으로 마셨더니 그 분이 오십니다.
안되는데.... 오늘 밤에 해야 할 일 있어서 그 분이 오시면 안되는데...ㅡㅡ
그 뒤로 몇 번 더 걸렸는데 파트너의 도움(자기는 술을 잘 마신대요..)으로 위기 모면하였지만 결국 속이 울렁거립니다.
속을 다스릴겸 명우씨 밍가님과 트로트로 신나게 노래 몇 곡 부르고 파트너랑 앉아서 스킨십을 하는데
갑자기 파트너 제 팬티 안으로 손을 넣습니다. 오~~ 이런 적극적인 자세 아주 좋아~~~ㅋㅋ
저도 파트너 엉덩이 가운데에 손을 집어넣어 꼼지락 꼼지락.......흐흐
그날 KTV에서 저, 밍가님, 명우씨 파트너 둘, 공주 여섯이서 고량주 4병을 마셨습니다.
방을 나서기전 명우씨가 준 불개미약을 파트너 눈치 못채게 먹었습니다.
호텔방에 도착해서 침대위에 누워 좀 쉬고 있는데 결국 오바이트 느낌이....
급하게 화장실로 가서 오바이트를 했는데 까만것이 나옵니다.
저게 뭐지??? 저런 음식을 먹은적이 없는데....
젠장 불개미약입니다.ㅜㅜ 아까워.... 약의 효능을 느끼고 싶었는데....
급하게 양치질을 하고 침대에 누워 속을 다스리고 있으니 호텔방 입구에 노크소리가 납니다.
나가니 제 파트너 컬러가 부축해서 왔네요.... 저 대신 술을 많이 마셨나봐요...
침대에 눕히고 샤워하라고 하니까 저부터 먼저 하라고 하네요...
샤워 후 나오니 파트너 침대에서 자고 있습니다. 말로 살살 달래가면서 깨워 샤워하고 오게 만들었습니다.
그 사이 전 모닝섹스를 위해 6시 알람을 맞춰놉니다. 7시에 간다고 했으니까...ㅋㅋ
샤워 후 1차전(파트너 그 상태인데도 콘돔은 꼭 챙기네요...)을 끝냈습니다.
솔직히 생각 안납니다. 둘 다 상태가 안 좋아서.... 그렇다고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2차전도 바로 하려는 계획을 잡고 있었지만 머리도 아프고 불개미약도 없고 파트너 상태를 보니 포기...
그냥 그 상태로 둘이 꼭 끌어안고 잤습니다. 알람덕에 모닝섹스는 거르지는 않았네요...^^
그렇게 저의 위해 첫째날은 끝이 났습니다.
원래 후기 한번에 다 적으려고 했는데 적다보니 주절주절 길어져서 둘째날 후기는 따로 올려야 겠네요...
개인적으로 저에게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둘째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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