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의 위해 방문기✅ 1 엉망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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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지 2주가 지났는데 이것저것 하다보니 후기가 늦어졌네요.
앞에 재미있게 후기 쓰셨네요. 길게 쓰면 시간이 너무 길어지니
ㄱ짧게 여정과 느낀점 위주로 적겠습니다.
일정 : 2박3일 3인
비용 : 별지비자 3.8 항공료 15.6 달인기본 90 기타 40
가이드 : 모국봉(요즘은 관리 위주라 바쁠때만 가이드)
1일차
파트너 : 웬웬, 샤샤, 레레(러이러이)
동방항공타고 낮에 연대 도착해서 공항에서 국봉가이드 만났습니다.
스타렉스타고 호텔로 이동하는중 국봉 가이드 가능한 처자 설명하고
폰으로 사진 보여줍니다. 주말이라 팀이 많아서 그런지 선택의 폭은
좁습니다. 부탁드린 처자들은 2일차 된다고 해서 1일차는 추천으로
했습니다. 웬웬, 샤샤, 레레.
숙소는 자유동방호텔, 레지던스호텔 입니다. 온수로 악명이 좀 있죠.
시설은 고만고만합니다. 짐풀고 간단하게 캘리포니아 소고기면?
가볍게 먹고 인증샷용 행복문 공원으로 겁니다. 이날따라 무지 춥네요.
사진 몇장 찍고 추워서 발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발마사지는 처음인데
새벽부터 설쳐서 그런지 발마사지 받는동안 잠들었습니다.ㅋ 전신 중에는
눈뜨고 받는데 전 고만고만 했는데 옆에 형님 곡소리 납니다.
마사지사마다 차이가 있나봅니다. 1시간30분 마사지 받고 저녁은
일미꼬치로 갑니다. 음식 주문하고 샤샤, 레레, 웬웬 순으로 입장.
밥먹고 술마시며 번역기 돌리고 국봉가이드 통해서 통역도하고 놀다가
KTV로 이동합니다.아 식당에서 사장님도 잠시 오셨다가 인사나누고 가십니다.
녹차술 타서 먹으며 게임하고 놀다가 호텔로 갑니다. 밤은 개인 역랑이니 건너 뛸게요.
샤샤 : 쌍수인지 눈꺼풀에 뭔가 해서 티가 좀 나지만 외모는 괜찮습니다.
보기에 통통한 편입니다. 뱃살도 좀 있는것 같구요. 한국어 안됩니다.
극강 애인모드라고 하네요.
레레 : 마인드 좋다고 합니다. 말이 안통하는 대신 알아서 잘 챙겨주고 한다네요.
2일차 파트너 신퉁보다 마음은 더 간다고 파트너한 형님이 그러시네요.
웬웬 : 사진과 틀립니다. 그냥 통통...한국어 안됩니다. 착하긴 진짜 착한데 말 안통하면
진짜 할줄 아는게 없네요...부끄럼도 심하고...
겨털 취향?(근10년만에 목격...ㄷㄷㄷ)에 말통하고 여러가지 가르쳐보실분 도전...ㅎㅎ
기대하시면 아마도... 내상을 맛볼수 있으실겁니다.ㅋㅋㅋ
2일차
파트너 : 루이츄, 컬러, 신퉁
오전 10시쯤 로비에서 만나서 한국식 짬뽕 먹으러 갑니다. 한국 입맛에 딱입니다.ㅎ
짬뽕 먹고 온천으로 갑니다. 스키장 가려했으나 힐링이라고 왔으니 온천 가자고 해서
온천으로 출발. 가는길에 7천원짜리 수영복 한개씩 사서 입장. 주말이라 현지인 진짜
많습니다. 중국인들이 여가를 즐길게 많지 않은가 봅니다.
물에 들어가 있으면 따숩고 좋긴한데 온천에 찌끄래기랑 때가 좀 ...뜹니다.ㅋ
온천 두시간 놀고 나왔는데 피곤하긴 무지 피곤하고 배도 고프고해서 버거왕 한개씩 먹고
호텔에서 쉬었습니다.
저녁시간이 되어 훠궈 먹으러 이동, 처자들이 먼저 도착해 있다네요.
중국음식 특유의 향신료 향이 다 나네요.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듯...
저녁먹고 KTV 이동합니다. 역시나 술값은 좀 드는데 놀면서 친해지기엔
딱입니다. 루이츄와 컬러가 친한 친구인데 서로 장난도 치고 잘놀았습니다.
789, 휴지돌리기 등등 하면서 두병 먹고 숙소로 이동합니다.
바이주 특유의 향을 좋아하지 않기도 하지만, 과음하면 담날 거의 죽는
스타일들이라 2병으로 끝냅니다. 역시나 밤은 개인역량에 개인편차가
심하므로 패스합니다.
루이츄 : 조용한편, 한국어 안됩니다. 귀엽게 날리게 생긴 스타일인데,
베이비복스 이희진 닮아보입니다. 시크한편ㅋ
컬러 : 사진과 다릅니다. 사진 기대하시면 실망할지도... 한국어 조금
됩니다. 착하고 아이돌 좋아하고 KTV에서 잘놉니다.
신퉁 : 한국어는 읽기가 됩니다. 말이랑 쓰기는 안되는듯...
외모는 몸매좋고 이쁜 언니 스타일입니다. 조용한편이고요...
단점은 안마 온거 같은 느낌이 있다고 하시네요.ㅋ
총평 : 겨울이라 그런지 관광하기엔 즐길거리가 없는 편 같습니다.
힐링하러 오는게 목적이면 괜찮겠네요.
아이들은 모두들 착하고 진심을 느낄수 있네요. 다음에는 밀착도
괜찮을거 같네요.
기대만 만빵하고 가는것보다 힐링하고 온다 생각하시면 만족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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