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다시 찾은 위해~! ✅ 1 W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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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재주가 없다보니, 쓰기가 무서워집니다.
같이 가셨던 형님께서 글을 워낙 잘 쓰셔서리...
어쨌거나~
기간: 3/1~3/3
인원: 4
출발 몇 일 전에 어렵게 세 분과 연결이 되어, 통화를 몇 번 했었습니다.
같이 가시는 일행분들을 게시판에서 만나시는 경우, 혹시 모르니 꼭 통화 해보고, 확정 지으셔요.
취향이 안맞다거나, 정책이 다르다거나 하실 수 있습니다.
그건 쭉 예전부터, 달인 사장님도 몇 번 언급 하셨던 부분입니다!
항공편이 달라서, 저만 먼저 위해 공항에 도착하여, 오시는 세 형님들을 한 시간 정도 기다렸습니다.
입국장 왼편에 비싸고 맛이 그러그런 카페가 있습니다만, 거기서는 커피보단 센드위치 세트로 즐기시면 저렴합니다!
세트가 커피 한잔보다 싸거든요. 그걸 다 먹고 나오면서 봤;;;;;..........(;__)
가이드는 해봉씨였고, 형님들과 함께 숙소로 이동하면서...
아가씨들을 고릅니.....
일줄 알았죠?
호구조사 당했습;;;; 이런저런 나이 직업 비스무리한, 서로간에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ㄷㄷㄷ;;;
그러면서 아가씨를 골랐공...
숙소는 업그레이드를 헀습니다.
제가 위해에 다녀간건 약 2년 전, 위해에 큰 산불이 났었을 때였습니다.
그때 숙소가 뜨신물 40리터 제한인 숙소였네요.
그 숙소는 장점이 부엌이 있는것이라, 뭘 좀 해먹을 수 있는데, 전 씻는데 오래 걸리는지라,
이번에 사전 조율 시, 형님들에게 의견을 여쭙고, 업그레이드를 요청하여,
海悅建國 반점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가격은 2박 업그레이드 비용으로 600위안을 추가로 지불했구요.
호텔은 좀 호텔 답습니다. 로비에 피아노소리도 나고...
라이브인줄 알 정도로 음색이 좋은 피아노 소리였는데, 녹음한 것이더라구요. -_-;
보통 5성 중국 호텔 (진링호텔/쉐라톤/힐튼/메리엇 등)에 가시면 로비에서 라이브로 연주 하는 것을 들을 수 있는데...
여기서는 못... 들을만은 했군요. 저녁시간마다 나가있었으니까요. ㅋ
팁하나: 호텔 나가서 왼쪽으로 가시면, 2층에 슈퍼마켓 큰 게 있습니다. 꽤 크구요. 있을만 한 것은 다 있습니다.
심지어 콘돔도 여러종류 팔구요. 숙소에서 술 한잔 더 하셔야 겠다 하시는 분들은, 거기서 좀 더 사시면 되겠어요.
아무튼 저녁은 중국음식인데, 다양하게... 아 이름은 전혀 모르겠네요.
물고기부터, 고기, 나물 다양하게 나왔었고, 맥주는 칭다오 맥주...
중국은 찬맥주를 구비해놓는 식당이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좀 저렴한 일반 식당 가면, 뜨뜨미지근한 맥주도 나옵니다;
먹고 있는 사이에 아가씨들이 하나 둘 들어왔구요.
열심히 식사를 했습니다.
아가씨들 이름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ㅋㅋㅋㅋ 아래 보배맨님 글에 있거든요. =)
전 그 무섭고 무섭다는 수.....
네. 그렇죠. 전 여기 두 번째고, 예전에 왔었을때, 동화, 수 둘다 얼굴을 봐서 알고 있었습니다.
동화는 팟으로 하루 했었고, 이친구도 밤에 무지 열심히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요.
늘씬한 외모에 기타등등.. 흠잡을것이라면, 얼굴이 미인이 아니다라는거...
물론 수.... 도 마찬가지인 것은 이미 알고 있었고,
밤에 훅 간다는 얘기도 이미 알고 있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지요.
근데 밥 먹는 도중에...
이 가시나가 제 아랫도리를 슥 잡는 겁니다. -_-;
밥쳐먹다가 당해보시면 당황스럽겠죠?
'어쭈? 이것봐라?'
KTV갈 때까지 몇 번을 그러더라구요. 흐... 계속 힘들어가게 하는... 나중엔 아프더군요;
아가씨들이랑 좀 더 친해질 겸 해서,
KTV로 갔고, 공주.... 헐 2년전에 본 그?? 꽂혔던 공주가 아직도 있네요.
여전히 늘씬하고, 근데 아주 사실적으로 2년전보단 조금은 나이가 들어보였어영.
눈 다른데 돌리지 않고, 오늘 밤 치를 전쟁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더군요.
술도 잘 안들어가거니와, 마셔도 취한 느낌이 별루 안들었다는?
동화는 춤 실력이 걸그룹 뺨치네요. 다리도 긴데다가 블랙레더팬츠. (웃긴건 아가씨들 4명 중, 3명이 그걸 입었)
입고 힙내밀고 추는 춤은 ㅎㄷㄷ 합니다.
그 와중에 형님 한 분께서 순두부로 유명한 골목에서 볼 수 있는 테크닉을 시전 하시는 겁니다.
처음 봤습니다. 전 그 골목을 가본 적이 없어서, 처음 이었죠;
문화적 충격이랄까... 그렇다고 가오가 있기에 눈 가릴 수도 없고, 그냥 다른데 쳐다봤네영.
공주는 밖으로 나가고, 동화/수는 신났고...
이 충격은 다녀온지 2주가 지났지만, 가시질 않습니다;;;;; (꿈엔 안나오니 다행~)
KTV에서의 음주가무를 마치고, 숙소로 이동.
이하 생략....
은 좀 그렇고, 그렇다고 세부 묘사 하기도 좀 그렇고....
중국을 여기저기 여러번 다녔었고, (타국 포함)
만나봤던 여자들 중에 상위랭크 입니다.
적극적이며, 하드코어고, (이부분은 나중에 당해보세여;;;;)
여성적인 면도 상당하고, 그렇습니다.
혹시나 순진한 여성이나, 착한 여성을 찾으신다면...
아마 사장님이나 가이드도 수...양을 절대 추천 안하실 겁니다.
왜냐구요? 복상사로 죽을지도 몰라요.
각설하고
자기전/가기전 운동좀 하고, 약간의 택시비와 함께 보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형님께 전화를 하니, 헐... 완전 아침 새벽에 식사를 하셨더라구요.
식당은 10시까지. 제가 내려간건 9시 50분. 10분 만에 후딱 해치우고, 형님 방으로....
가이드 올 시간 맞춰서, 다시 보기로 하고, 씻고 환복하고 점심 먹으러 ㄱㄱ.
중국집이네요. 한국식 중국집.
맛 괜찮았구요. 전 자장면, 다른 분들은 짬뽕 그리고 탕수육 해서 먹었습니다. 냠냠
자정에 먹는 얘길 하니, 배고프네요. 허기가 --;
식 후, 근처 카페 가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아가씨들 선택.
근데 아무래도, 다들 연락이 안되거나, 생리거나 해서,
되는데로 초이스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2주 지났는데, 아가씨 이름이 머리에서 떠오르지 않는걸 보면,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던 것 같네요. 한국말 좀 하는 아가씨였는데... 이름이...
그리고 근처 몰과 백화점에 구경갔구요. 롯데백화점이 있더라구요.
그 옆에 롯데 시네마도 있고, 나름 위해의 번화거리를 가서, 백화점 한번 돌아봤구요.
좀 넓긴 한데, 손님이 별루 없네요. 한국은 낮시간에도 손님이 좀 있는데, 여긴 별루 없어요.
백화점 위아래 다 보고, 지하도 둘러봤네요. 제가 운동화를 좀 사려고 해서, 봤는데,
찾는 브렌드가 없어서, 형님만 던킨 한 판 사셔서 나왔습니다.
다시 숙소로 복귀 해서 좀 쉬다가, 저녁에 샤브샤브 집으로 이동.
여긴 개인용입니다. 여럿이 한곳에 넣고 먹는게 아니고, 개인용으로...
물론 재료들은 원탁에서 빙글빙글~ 그리고 맥주와 함께 먹고 있는 도중에
아가씨들 오고, 그리고 사장님이 오셨네요.
전 2년 만에 다시 보는데, 얼굴 빛이 좀 안좋으신데, 몇 일 아프셨었다고 하시네여.
저랑 같이 오셨던 형님들은 1월에 오셨던 분들이라, 사장님도 이미 알고 계신 상황이었고...
해서 KTV로 다시 이동.
아 오늘 또 순두부골이구나.. ㅠ_ㅠ;
첫날 처럼 KTV분위기를 날릴 다크호스는 없었습니다.
둘 째날 공주는 시골에서 막 올라온듯한 촌티 나지만 약간 통통한 스타일의 그래도 꽤나 괜찮아보이는 공주와
어제 도망갔던 공주가 또 놀러 들어왔습니다. (공리와 강성연 합성체. 실물 보시면 괜찮습니다.)
적절히 마시고, 숙소로 이동하여, 방으로...
참 이상한게, 첫 날 임팩트가 강해서인지, 아니면 이 친구가 제가 추구하는 아주 날씬한 이상형이 아니라서 그런지...
ㄱㅅ은 큰데, 안떙기는 겁니다;;;
농반진반으로 밤에 안하고 손만 잡고 잘거라고 그랬었는데,
정말 그냥 끌어안고 잤네요. 베고 잔건가;;;; 아무튼 잠 정말 잘 났네요.
약간의 호구조사를 하면, 한국말을 잘하는 이유가 한국회사에 다닌다고 하고,
부모님과 동생과 함께 위해 공항가는 방향에서 산다... 까지.
이걸 다 한국말로 잘 하더라구요.
아침에 출근을 밍기적 대길래, 지각하지 말라고, 깨워서 보냈습니다;;;;
직장인의 기본은 정시 - 10분 전 출근 입니다. ㅎ
택시비 줘서 보냈고, 형님께 연락해보니, 이미 식사 후, 커피 마시는 중이라 하여,
후다닥 내려가서, 식사와 함께 담화를...
11시 좀 넘어서 체크아웃 하는데, 금고에 제가 두고 온 돈들이 좀 있어서, 다시 올라갔었네요.
적은 돈은 아닌데, 두고 가면, 또 와서 가지고 가기엔 좀 애매한 금액인.. 그래도
호텔이 좀 크고, 제대로 된 것 같아요. 쉐라톤/메리엇 이런 곳은 체크아웃 할 때,
손님이 방에 남기고 가는게 있는지, 빠르게 확인 해주고, 프론트로 알려준답니다.
덕분에 30만원 안놓고 왔구요.
점심은 숙소 근처에 저렴한 한국 식당. 점심부터 삼겹살 궈먹었는데,
정말 맛있네요. 정육식당 이었는데, 생고기가 정말 끝내줍니다.
점심부터 고기 한판에 맥주 한병 나눠마시고, 공항으로 이동~
저만 좀 이른 비행기라, 저 때문에 다 같이 빨리 오셔서, 카페에서 기다리시고, 저만 먼저 들어갔습니다.
제가 막 한국에 내렸을 때, 형님들은 중국에서 출발을 하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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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일기 였습니다 ㅎ
2박중에 하루 홈런을 쳤기에 괜찮았네요.
예전에 대련에서 2박 다 쉣인적도 있었고, 대련에 거지같은 낙원이라는 KTV생각도 나는데.. -_- 그 한국 마담년 아오 썅
그 때 생각하니, 급 짜증이...
아무튼 조만간 다시 한번 바람 쐴 겸 가볼까 합니다.
전 그냥 힐링을 목표로 가는지라, 숙소에서 방해 안받고 잠만 잘 수 있어도 만족하는 해탈한 경지라...
다른 분들과는 조금은 다릅니다. ^^;;;;
지루한 지루한 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
떡설은 제가 야문/소라에 소설들을 독파를 못한 사람이라, 묘사가 부적절 하기에 쓰질 않았습니다.
이 점 고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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