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 위해 기행일지2-2. 1일차 기행 with 于素利(청룡열차 탑승 슈우~~웅)✅ 1 베티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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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2-1 기행에 이어 계속
“我要洗澡。等一下。等一下”
그래도 조금은 배웠다고 써먹는 중국어를 알아 듣는데,, 순간의 기치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잠시 전초전에 대한 미련을 접어두고 휴전.. 심기일전의 깜장색 이상한 맛나는 총알 일발 장전 꾸울꺽 캑캑(이게 잘 안넘어가고 이빨 사이사이에 무쟈게 끼는 게 결국에는 물과 함께 넘겨야 다 먹을 수 있다)… 잽싸 먹고, 샤워…건성 피부인 몸에 로션을 바르는데, 이때, 소리가 똘똘이는 안된다며 헐레벌떡 제지하고
“니더 베이비 노우!!”(你的baby 别行!)
“我要吃你的 baby” (뭐야? 내 애를 먹는다는거야? 내 새끼 기러기는 짐 태평양 건너에 있는데^^)
자기 음식에 화장품 노우 노우 N0!! 계속 옆에 와서 츱츱과 더불어 다시 한 번 더 침대에 밀침을 당하고.. 하물며 이제는 사진사 놀이 삼매경에 빠지고 있었다(어느 선배분의 후기에서 본 듯한 풍광이 기억이 나며 나도 모르게 당황하던 것도 잠시, ‘에라 모르겠다’ 나도 내 카메라로 연신 이 괴상한 풍경을 디지털 시그널로 전환하는 플래쉬 퍼엉 퍼엉(사진 몇 장 투척하는 센스를 과감히 보여보지만, 어째 조금 깨름칙 한 기분은 드네).



하지만, 처음으로 하는 낯설은 경험에 도취해 있는 것도 잠시뿐이었다. 난 아직도 준비 안되었다는 불안감이 엄습하였고,
‘어어어… 이러면 시작도 하기전에 패잔병이 되는데… 장전하면 뭘하나?? 영점도 못 맞춘 상태로 과녁에 조준은 고사하고 허공에 대고 공허하게 빵야빵야 쏘아댈 수는 없는 노릇인데…’ 이를 어쩌나 싶었다.
로션을 바르다만 얼굴은 무쟈게 댕기고 있고.. 순간 스치는 것..
얘는 왜 안씻지?? 에이 드러워.. “你为什么不洗澡?”
잠시나마 2차 휴전을 가져올 수있었던 샤워 요청을 긴급히 타전하였고,
쑤우리는 씨~익 웃으며 화장실로 향하며 자리를 뜨는데 그나마 입고 있던 똥꼬 팬티 한자락을 내게 벗어 던지며 지어보이던 그 음흉하고도 뇌새적인 미소는 간담이 서늘할 지경이었다. 전설의 고향에서나 나오는 구미호가 지을 법한 저 영혼 없는 웃음기…(아마도 넌 이제 죽었어..라고 비아냥 대는 듯한 미소였던 거 같았다) 난 순간 경직되었고, 그래도 일단 졸전의 위기는 벗어났다.
비참하리만치 처참할 수 있었던 전초전이지만 그래도 심기일전할 수 있는 여유는 벌었다. 쑤우리가 샤워하는 소리가 아련히 들리는 와중에도 성전에 대한 필승을 당부하시던 싸장님 말씀이 생각 났다…
양국의 국가대표라 생각하고 필승을 제창, 재창, 삼창하시던 울 김싸장님…
그치만 한국대표라 하더라도 난 철저한 아마춰.. 그녀는 중국의 명실상부한 대표 프로페셔널리스트…
결과는 명약관화일 듯이 게임이 안될 듯하지만 대한 남아의 기상과 든든한 정신적 지주가 된 신비의 환약을 절대 신봉하며, 재충전하면서 약기운이 어서 오르길 삼라만상 모든 잡신들께 간절히 감읍하면서 기다렸다.
또 다시 백그라운드 뮤직을 깔며 나타난 중국 대표…..
물기도 채마르지 않아 차가운 피부결을 내 몸에 부비대며 다가 왔다..
한마리 뱀이 내 발끝부터 휘감아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차갑고 소름이 돋고, 숨이 터억 막혔지만 내 목구멍에서는 야한 신음소리가 자동빵 분출되게끔 저 아래서부터 혀를 낼름대며 올라오구 있었다.
묘한 쾌감과 기대감이 충만하였고, 중턱쯤 등반하다 잠시 휴게소에서 먹을 거리를 찾아 낸 듯 울 똘똘이를 또다시 넘보기 시작하였고, 낼름낼름 한껏 맛을 보고 있는 쑤우리는 “하오츠, 하오츠/好吃好吃”를 남발하고 있다.
너무 많이 빨리면 본게임에 불리해질 수 있을 거 같아 제재하나 쪼만한 몸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패색이 짙어갈 즘, ‘어어? 그래도 아까보단 버티는게 힘겹진 않네!!’ 후원군의 약발을 보고 있는게 분명했다.
하프타임..
잠시 후 나의 공격 감행이 시작되었고, 머리부터 공성전에서 미약한 지점이 어딘지 정찰과 탐색전을 벌이고, 동글탱글한 중딩가슴과 팥알 크기의 귀여운 유두를 탐닉하며 전장을 훑고 다니던 중 중국대표의 취약지를 확보, 거점지 진지 구축 후 무차별 공격을 감행했다。양측 동그라한 가슴 밑 옆구리가 약점인 듯 좋으면서도 줄을 듯 도망 다녔다.. 이 호텔이 여기서도 맘에 안들었던 점_침대가 커도 너무 커서 쫓아 다니다 무르팍 다 까지고_ 그래도, 난 때린데 또 때리는 절대 비열함을 발휘하는 야비한 습성으로 끝까지 물어 뜯는다는 일념으로 왼쪽 흉부 하단 7~9번 늑골부위를 집중포화하였다. 빵야빵야…
엥? 본전을 치르기 전에 헐떡이네… 넘어가네… 허리를 챕스틱도 안바른 얄디 얇은 두 입술과 길다란 혀로 꺾어 버렸다….
'흐음…. 이러면 싱거운데..' 쩝..
갑자기 전쟁터가 수중전이 된다는 그녀의 휴전 제의에 이미 흥건히 젖은 전쟁터(침대 시트)를 잠시 정리하는 센스(아마도 심기일전을 위한 충전의 휴식을 가지려는 속셈?).
이런 고얀 것을 봤나.. 곧바로 재 공격을 기하려던 찰나, 아차 선수를 또 빼았겼네…
아직까지 보지도 맛보지도 못한 이쁜이와는 본전을 치루지도 못한 똘똘이를 또 다시 손과 입을 총동원하여 맹공격 시작…
'에라이 모르겠다 될대로 되라.. 까짓거 1차전 패전하면 2차전을 기약하면 되지 뭐…'
자포자기 상태로 너죽고 나죽자 심정으로 잽싸게 큰 회전 반경을 그리며 역립시도 그러나, 아름다운 숫자 씩스티나인만을 구현하며 도그 파이팅 돌입.
첨으로 육안식별한 쑤우리의 이쁜이_외관은 작다. 작어!!! 근데 사알짝 민둥산?? 일명 먹으면 3년간 재수 없다는 빼액보지 정도는 아니더라도 은폐와 엄폐를 할 수 있는 수목이 없어도 너무 없었다. 때문에 이쁜이가 훤히 그냥도 보이는데.. 하지만 자세히 봐도 어디가 어딘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이쁜이의 형상은 잘 구분하기가 쉽지 않았다(어두워서 그랬나?? 방 불은 켜 놓은 상태로 했는데….). 그래도 벌려 본다. 있는 힘껏… 모든 구조물이 작다. 이건 조개라 하더라도 민물 재철 수준이다.
외모는 시골 티켓다방 차순이인데, 이쁜이는 중딩 이상은 안될 듯해 보였다. 하여튼 쑤우리가 선빵 날리면 맞고(울 똘똘이 얻어 터지면서도 좋아 죽을라 하네.. 으흐흑! 꺄오옷!) 너는 물고 빨아라 나는 핥으며 물어 뜯을 테니까, 너도 울부짖고, 난 웃고…
다량의 아드레날린을 과다 분비하며 동시에 전장에는 최고치의 엔도르핀이 분비되던 중 승리에 대한 집착은 온데 간데 없고, 우선의 고지 점령에만 포커스하게 되어 일단 올라가자…
정면승부!! 선전포고에 이은 탐색전. 고지전, 공성전에 이은 과감한 돌파로 드뎌 입성. 성문을 허락한 쑤우리는 내 고막을 찢어대고(아이 씨끄러!!) 우리 둘은 드디어 연결의 고리를 만들어 서로가 울부짖기 시작했다.
하이쿠 콘돔!
나야 몇 개월째 손빨래 하던 처리자 청정도에 문제는 없지만, 혹시 모를 쑤우리의 도움으로 나중에 농이 섞인 소변을 보면서 항생제의 효과에 의지해야하는 순간이 올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뇌리를 스쳤다
(물론 이것은 기우였다… 전혀, 예상의 결과는 없었고, 비뇨기과는 안가도 됨).
그러나, 이미 때는 늦었다. 이순간에 후퇴를 하면 다시 못 올 승리의 쾌감은 없으리… '까짓거 비뇨기과 의사인 친구 앞에서 머리 함 긁으면 되지뭐….'
쿵짝 쿵짝 쿵짜작 쿵짝 박자를 맞추며,,,때론 모데라토하게 때론 안단테하게 열씨미 필승의 신념으로 맹공격을 퍼붓다 나도 제어가 안되는 순간이 온다. 결국은 쑤우리 오른다리만을 가슴까지 끌어 올려 몸을 약간 어슷하게 기울인 채 더욱더 깊은 삽입을 시도하였고, 비바체하게 마지막 필살을 펼치며,
"으으윽…" 외마디 물부짖음과 함께 한껏 동맥혈관의 혈류량을 극대치까지 끌어 올려 캐논포 발쏴~~~~아… 이 정도의 발사 파괴 정도면 쑤우리 내장은 파열될 것이라는 자만심에 잠시 도취되어 옆에 나란히 누었다.
물티슈를 짚어 들어 똘똘이 대가리에 묻어있을 요플레 잔유물을 닦아 냄과 동시에 이번에는 청룡열차 탑승.. ‘히야아!!! 이것 까지는 생각 안했는데…’
본전에서는 성전을 펼쳤는데 전후 뒷처리에서 뜻하지 않던 내생애 몇 번 안되던 청룡열차 승차 기회…. 남아 있을 한 방울의 올챙이라도 다 먹어 치우려는 듯 쑤우리의 적극적인 오랄에 결국에는 나 스스로도 입을 틀어막게 되는 불행한 상황이 연출 되었다.
약 50여분간의 사투를 튀로 하고 여운을 만끽하면서 좁디 좁은 샤워부스에서 같이 샤워를 하면서도 서로의 몸에 설탕이라도 발라 놓은 듯 핥아 가며 서로의 몸에 남아 있는 중국 수돗물을 맛있게 먹고 있었다. 1차전 종료….
다행히 매주 즐겨보던 “오 마이 비너스”를 시청할 수 있게 되어 차분히 여운을 즐기며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이불속에서 꿈틀대던 쑤우리가 다시 대전을 치를 태세로 내 몸을 다시금 탐닉하는데, 드라마에서 집중도가 점차 감소가 될 즈음, 좋아하던 연속극을 포기하는 상황을 만들어 내고….
내게 음흉하게 내던지 한 마디..“再一次可以吗?”를 내게 던진 뒤,
대답도 하기 전에 무작정 상륙을 감행하여 나를 도발하기 시작했다. 정해진 틀이 있었는지 어쨋든 매소드했던 1차전과 같은 재방을 연출하던 그녀를 뒤로 눕혀 측후방 공격으로 선제를 점유하였고, 질퍽하고 흥건한 애무를 다시금 발휘했다.
얼굴은 못 미쳐도 몸매는 충분히 만끽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탄식 아닌 탄식을 곱씹으면서 또 다시 훑어 주었고, 이미 충분히 탐닉한 몸을 선렵하기 보다는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절정의 순간을 틈타 베갯속에 있던 폰을 켜 실황을 녹음했다.(첨부 화일 2개)
와중에 뭐라뭐라 하면서 캐갱대기 시작했고, 좀 오래 했는지 힘겨워 하면서 알아 듣지도 못할 말을 내뱉었다… 이하 상황은 비슷함의 반복이라 상세는 생략해도 될 듯하다.
마무리 후 꽤 오랜 시간 동안 누워 있던 쑤우리를 보는데 왜 이케 측은하던지…잠들기 전 “함 더!”를 생각하다 화장실 변기 휴지통에서 발견한 약간의 혈흔이 뭍은 티슈를 본 뒤(아마도 상처가 난 듯했다. 절대 생리혈과는 다른 것이었음) 아쉬움을 달래며 미안함에 꿈을 부르러 잠을 청했다… 2차전 종료…
6시 기상. 이방 굉장히 건조하네(바나나의 히알루론산과 콜라겐이 무쟈게 그리울 정도).. 알람을 끄며 잠들어 있는 중국대표를 뒤로하고 위해의 새벽 공기를 마시며 조깅(미친놈 외국까지 놀러가서 지랄을 했다..), KFC에서 예전에도 먹어봤던 죽 한 그릇까지 먹고 돌아왔더니,
쑤우리는 양치한 입냄새로 가벼운 키스를 뽐내 주었고, 조깅 후 씻고 있는 나를 유린하는데,
이른 아침인지라 시간적으로 테스토스테론이 한 껏 분비되어 있을 우리는 다시 한 번 모닝쎅을 즐겼다.. 조깅하고 온 뒤라 다리가 풀려 있는 상태에서의 풀 서비스 또한 진한 여운을 남겨 주었고, 마지막에는 이별의 아쉬움보다는 자신을 각인시키려는 의도였는지,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순간. 아차하는가 싶더니 똘똘이를 입에 가져다 물고 口射(일명 입싸)까지 해주었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얘 지금 아침먹네, 보양식으로…쩝”
아침부터 또 청룡열차 탑승까지 “여긴 위해인데 나는 지금 홍콩가구 있네’ 이로써 첫 날 이루고자 했던 내 첫째 목표는 우소리라는 낯설어야만 할 중국 한족 여인의 도움으로 이룬 듯하다.
다만 후유증이라면 귀국한 후에도 위쳇을 통해 나로 하여금 아침 저녁으로 중국어 공부를 하게 만드는 집요함이 있다는 것이 감당이 안된다… 때론 안부를 어쩔땐 porn video를 보내주는게 이젠 그러려니 하는 일상이 되어가고 있는 듯 하다.(1일차 기행일지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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