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 위해 기행일지2-1. 1일차 기행 with 于素利_1(한겨울의 쭈쭈바) ✅1 베티나디 > [중국]리얼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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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리얼생생후기

[달콤한 인생 태국지점 정상 운영중]

[중국 지점 대련, 청도, 위해 운영종료]

독고 위해 기행일지2-1. 1일차 기행 with 于素利_1(한겨울의 쭈쭈바) ✅1 베티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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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에서의 동기와 결과에 대한 장황한 내용이 있었기에 이제부터는 기행기에 대해서 적어본다. 기행 후기에서는 기인과 동기, 일정에 대한 내용은 단촐하게 기술하고, 언제 했는지, 어디서 했는지, 뭘 했는지, 어떻게 했는지, 얼마나 했는지(왜 했는지와 누구와 했는지는 앞서 설명 완료), 여건은 어떠하였는지, 주관적인 skill에 대한 결과도는 무엇이었는지 등에만 집중 focus해서 적어볼 예정이다.

 

第1天(제1일차) / 于素利(쑤우리)와 대면과 전초

  2015년도 바쁘고 동일한 패턴으로 반복되는 어차피 유출될 외화획득활동에서 오는 삶의 무게감(기러기는 돈 버는 기계라는 현실직시의 좌절감)에 의해 찌들은 일상에서의 탈출을 도모하고자 계획을 세우던 중에 지인들과의 씹불(10$)빵 골프투어? 동호회원들과의 동남아 다이빙? 아님 또 다른 뭔가를 구상해야 했는데, ‘역기러기인 나를 올가 메는 존재들이 겨울 방학을 틈타 귀국의 야습을 감행하기 전에 무조건 기회를 갖자’라는 확고한 의지로

 12월 어느날 까똑으로 1인 견적 요청….(이거 나 완죤히 또라이 취급 받는 것은 아닌지…뭐 기우에 지나지 않았지만,,,)상세 내용 회신… 예전의 중국이나 베트남 기행에 낭비한 금액에 비해서 혼자서 머릴 식히기에는 적은 금액은 아니나… 시간이 흐르고 흘러 발기부전 판정으로 그나마의 기회마저 날리기 전에 한 번은 꼭 해 보아야 하겠다는 굳은 신념으로 Void나 만료된 상용비자 대신 단수 관광비자를 신청하였다. “어여 나오시게. 언능.” 빨랑 발급되기만을 기다리던 중 에라이 모르겠다 항공권 부킹… 드뎌 1월 3일(일요일) 추울 바알..

  뭐 인천 출발전 상황은 모든 이들과 같이 별 다를 게 없어 생략… 기껏해야 졸라 남아 돌았던 대기 시간에 면세점서 시계 하나 사고(하이쿠야 이거 구경하다 바닥에 놓쳐서 어쩔 수 없이 사는 실수를.. 씨이벌.. 세관 걸리면 세금 댑따 무는데,,ㅠ,ㅠ), 가이드분은 어떤 분일까 하면서 선물로 뭘할까 고민하다 걍 담배 한보루(듣도 보지도 못한 Bohem ciga/전매청껀데 첨보는 담배임_그래도 싸네 싸)준비,

 

 앞으로 대면대면해서 뭘 어케 할지 모르는 유대관계자들을 위한 약소한 made in Korea 화장품 약소한 걸루 3개 장만(요거 약발 제대롭니다… 지금까지 중국 여행을 할 때는 잊지 않고 준비하던 건데, 음주나 가무로 교감을 이루지 목할 경우에 자발의 진취적 행동을 유발시키기에는 한국산 화장품 약발 먹습니다…뭐 아닐 수도 있구)….

  어쨌든 잠시 탑승구 앞에서 핸드폰을 충전하다 말고 뱅기 슈웅…. 안개와 구름이 잔뜩 낀 발아래 풍광을 보며 꾸벅꾸벅….. 왜이케 시끄러(촌놈의 아제들 중국여행 첨가나 드럽게 떠들고 난리들이네,,,대체 뭘하러 가길래…혹시 나랑 구멍동서?? 에이 설마… 중국 인구가 얼만데.. 그중에 반이 여잔데.. 설마 나랑??) 눈을 부시시 떠보니, 입국 카드 쓰라데요… 드드드드드득.. 스키드 마크 그려대는 뱅기 발통 진동에 방귀 나오려는 거 간신히 참고 있으려니 서로 내리려고 지랄 난리들 ”다 내릴 때까지 뱅기 어디 안간다 기다려라 써글♂♀들아.”

 

1420시 위해 공창 도착…제기럴 입국장 심사에서 내 얼굴을 자꾸만 쳐다보는 국방색 제복 빠박이의 기세에 잠시 눌려 제발 저려 있으려니 걍 가라네요… 앗, 근데 입국장에서 누굴 찾으면 되는지 모르는데,,,이런 제기럴…에이 몰라 걍 나가봐….어허, 그냥 나가니까 누군지 알겠네…

  막내 동생같이 풋풋하진 않지만, 中国人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멋쟁이 싸나이 한 분이 눈에 화학 들어옵니다. 끝발 제대로인 모국봉 띨땅님…(앞으로는 형 동생 합시다…내가 형인 것은 액면으로도 보장되는데..)

 

 근데, A18 한국보다 Zolla 춥네,,, 목도리 움켜쥐고 숙소 이동하는데,,, 유경험자라면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사람한테 마늘 냄새 난다고 하듯이, 중국차에서 나는 그 내음… 올 때마다 반복되는 공통된 이냄새.. 아 싫다..이건… (실장님께 내부 실내 세차 한 번 찐하게 하라고 당부는 하고 왔지만, 아직도 적응 안되는 그 특유의 냄새)

진짜 적응 안되는 냄새를 맡고 가고 있노라니, 그래도 삼성폰을 꺼내들어 몇 장의 JPG 파일을 보여주시는 센스….

 ’아 놔… 난 안봐요….’  “素利내놔요. 霞霞 내놔요…”

“素利 콜.. 霞霞 생리 끝물 중 잠쉬 뒷방 퇴장 중…”

”음 그러면 쇼웬 줘요…”

출국 전 싸장님과의 통화에서 사전 통보를 받은 바 있지만, 그래도 한 줄기 빛을 내려 주십사 강력히 霞霞를 외쳐봤지만 안된다네요. 실장님 왈,

”뭐 霞霞가 마인드 하나는 쥑여주는데요 아쉽네요.”  ‘그래서 저 보구 어쩌라구요….’ 

“그러면, 대안으로 쇼웬 내놔봐요….”

  걘 덜 이쁘고 어쩌고, 저쩌고, 이렇고 저렇고 하다 해서 포기… 일단 첫 날 파트너만 선정 완료…

 

그래도 초이스 전쟁은 하지 않을 정도이니 이게 웬일인지… ‘누구나 탐내는 Ace중에서 하나라도 으흠하고 갈 수 있지 않겠나!’하는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일정 동안 뭘 할지 상호 조율아닌 조율을 하였으며, 난 술 no, 관광no, 비는 시간은 그때 그때 일정 요청하겠다 하자 하이쿠야 울 실장님 눈빛을 보니 대략난감의 눈망울을 지어 보이시네… 울 실장님 왈

“그래도 처음 만나 교감을 이루어야 밤일이 쉬이 수월하게 풀려 나갈 수 있을 겁니다. 애들도 전문적인 애들이 아니기 때문에 많이 어색해 할테고, 분위기 끌어 올리려면 음주와 가무가 최고이고, 그러던 중 부비부비하면서 자연스레 친화되는 건데요..”

  나름 나 스스로와의 내 zot같은 인생에 다짐을 한 것이 있기에 斷酒는 꼭 지키리라 맹서했었고, 그리고 ‘달인에 적을 두고 활동을 하는 순간 이미 일반인이라는 생각을 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 뭐 불나방이 불에 뛰어 들 듯 그네들을 찾아 오는 이유는 다 똑 같은 것일테고 그걸 또한 모르는 선수들이 아닐진데 알면서 이 일을 한다는 것은 전문직 여성임을 당연시 해야죠. 그럴려면 우선 professional mind가 중무장 되어야 함이 철칙일테고..’

  “에이 실장님 그건 제가 알아서 할게요.. 내가 하는 만큼 얻어 가면 되죠 뭐!” 등등의 너스레를 풀면서 이동.

업글한 호텔에 짐을 풀었는데…. 윽, 호텔이 별5개라면서요?? 이건 좀, 걍…. 어쨌든 호텔에 대한 설명은 간략하게나마 전술하였고,

 

그리도 좋아라 하는 마사지 고고. 마사지 후 저녁 식사 훠궈(火锅/화과 : 육수의 맛은 닭육수+사골육수인 듯 깊고 깔끔했으나 빨강색 육수의 매운 맛은 은근 기쁜 나뿐 매운맛이었음. 추가의 음식에 대한 평 역시 전술하였으므로 쭈욱 패스) 추천 받아 ‘쇠고기하고 버섯, 해물 마니마니 먹어야지’란 다짐을 하면서 속으로는

‘말로만 듣던? 素利는 과연 어떠한 이미지일까?’

 존나 궁금해 하던 찰나, 웬걸 오라는 素利는 아니 오시구 옆집 후배 같은 친밀감 만땅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한 신사분이 두둥 등장..달인 CEO임을 직감하여 잽싸게 일도~옹 기립! 상호간에 경례! 누군 받고 누군 못받아 설왕설래가 많다던 누런 때깔의 명함 받고,,,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았던 전투에 임하는 각오에 대한 당부 말씀, 상호 국가 대항전인 만큼 한국 남자의 위상을 드높혀 달라는 당치도 않는 협박을 강요하신 게 얼마나 부담으로 와 닿던지…

  와중에 다시 한 번 따라라~~~아 라라라라, 낯설지 않은 갤럭시 핸펀의 벨소리가 울리고,

  “왔다네요!! 꼬~~~옥… 加油!”

  ”Yes sir!!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피~일 씅!!”

  고대하던 素利가 입장하던 순간 먹는라 입에 머금었던 덜 익힌 소고기를 뿜어 낼 뻔 했다…  노래가사 말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 이슈….는 아니어도 걍 빨강색 덩어리… 상세하면, 어깨가 구멍 뚫린 가죽도 아닌 빨강색 레쟈 자켓에 빨강색 반바지 차림.. 언뜻 봐도 어색하게 멋부린 모습에 실소를 범했다. 더 웃긴건 모양새로 구멍 낸 어깨엔 부황자국이 짜잔…’어제 뭐했지?? 많이 했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일종의 측은지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옷차림이었다… 개략적인 첫 인상은 전술하였으므로 또한 pass.

 

그래도 쌕(色)하게 보이려 가슴골 억지로 만들어 낸 현대 속옷 디자이너들의 노력이 한껏 보이는 브래지어를 장착한 하이얀 가슴팍은 아무리 애를 써도 자꾸 눈길이 가긴 하였다… 나도 남자 맞네 맞어…온갖 상상을 머리속으로 자아내며 이상의 나래를 피느라 바쁜데, 자리가 자리이니 만큼 어색하기 그지 없던 차, 다시 한 번 사장님의 응원가와 성전을 위한 당부 말씀…

  ”꼭 이기셔야 합니다. 완승을 하신 분이 거의 없었기에 더더욱… 나중에 확인은 반드시 합니다”

  ‘하이쿠야 좃 세웠다가 좃 되는거 아닌가? 이럴 줄 알았으면 바로세움이나 길맨이라도 다녀 올 걸? 그 정도라면 증말 자신 없는데.. 뭐, 그래도 북한에는 핵이라는 똥 배짱이 있고, 이순신 장군에게는 12척의 전선이, 내게는 검정색 신비의 명약이 있으니까…’

 

 일발 장전을 기약함과 더불어 든든한 후원군에 대한 믿음을 갖고 필승의 출정식으로 마지막 사이다 일배를 목에 우겨 넣으면서 체조장향 출발..

두둥~~둥~두둥. 두둥~~둥~두둥… 따라라~~~~라라아~~~. 맘에 썩 들진 않았던 호텔 객실방문을 여는 순간,

  입에 물려준 사탕을 되돌려주며, 완급의 적절한 손놀림으로 내가 건네준 선물에 대한 화답이라도 하는 듯, 내 허물을 한꺼풀 한꺼풀 벗겨주는데, 고생 좀 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미안했다..-왜?? 날씨가 추울까봐 많이도 껴 입어었거든…- 하여튼 선전포고성 펠라치오로 선빵을 맞았는데….

  ‘오호라!! 좋네 좋아… 얼씨구 절씨구 에헤라 디여~~.!’

  연이어 素利 또한, 다소 촌스러운 빨강색 갑옷들을 하나 두울 씩 벗어 제끼면서도 절대 입에서는 한 번 물면 안 놓는다는 필살기를 선보이며 고도의 skill을 발휘하는데, 온 몸을 다 쓰면서 물어주는 것이 그렇찮아도 약한 내허리가 한 번, 두 번 꺾이는데 정신이 혼미해져 갈 즈음, 어느새 똥꼬 팬티 하나 남기고 올탈…. 여기서 또 한 번 빵 터졌다. 이빠이 세운 상태로 발가벗겨 놓구, 지는 깜장색 똥꼬 팬티 하나 입고 잠시 자아도취성 스트립 댄스 열연, 침대 위에서 팔짝팔짝 뛰어대는 모습은 걍 우스웠고 생긴거 답지 않게 귀여웠다.. 아마도 객실 방 한 가운데 봉이 있었더라면 봉춤이라도 출 기세였다… 

​(그때의 상황과 素利의 이미지를 다시 함 더 회상해 보면, 나이에 맞지 않게 하는 행동이 졸라 귀엽고, 턱선 아래는 완죤 중고딩 같았다. 크진 않지만 너무도 동글 탱글한 가슴… 크지 않은 키지만, 늘씬한 하체… 성장판이 안 닫혔여 2년만 더 크면 카메라빨 받을 만한 몸매 대역배우라도 할 수 있는 와꾸였다는 것은 왜곡 할 수 없는 진실일 것이다.)..

  춤추다 말고 무안했는지 이번에는 농염한 얼굴에도 부끄러움을 숨기지 못한 채 날 침대로 끌어 앉힌 채, Attention, Bow!! 90도로 인사.. 정확하게 주름핀 얼굴이 내 사타구니로.. 또 다시 선빵에 이은 연빵.. 쭈쭈쭈쭈쭈~~~~~욱. 웃느라 힘을 빼, 푸욱 고개를 숙여 좌절해 있던 나를 다시금 세상의 참맛에 취하게 만드는데, 나도 모르게 다리에 힘이 빠져 그대로 침대에 벌러덩 누운 상태로 처연히 농락 당하고만 말았다…

  처자 뜻대로 하소서… 

  ‘얜 뭐지?’ 투견의 성질인지 함 물은 건 어떠한 상황에서도 놓지 않는 끈질김.. 길지도 않은 혀로 똘똘이를 감싸 안은 채 중국 꽃빵을 연상시키는 회오리 풍차 돌리기 시연, 똘똘이 대가리가 후두부에 닿은 것 까지 느낄 정도로 기잎게 츠읍츠읍 냠냠…-나는 그냥 숨만 기잎게- *,,* 으흠… 우와하하… 제대론데…. 하면서 대한 남아의 기상은 삼천포로 도망간지 이미 오래…  감탄사를 속으로 연발하던 차 엄습하던 불안감…

 

‘아차! 후원군, 깜장색 명약 먹는 걸…’ 까아악 까아악 까마귀 3마리가 머리위로 날아가는 걸 목격하는 순간, 어어어~ 이거 걍 장전도 안된 빈총이 발사될 거 같은 불안감이 엄습한다.

 

- Up load 파일 용량 제한으로 1일차 전과 결은 2-2(부제 청룡열차 탑승)로 추기 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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