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7/13] weihai-prologue ✅ 37 가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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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후기에 앞서 보기 싫으시겠지만.... 그래도 처음 이 사이트를 방문하시는 분들의 소박한 정보를 위해
프롤로그편을 작성하겠습니다. ㅎ (고수분들은 건너뛰시고 1day편부터 봐주시기 바랍니다.)
※. 대학교의 논문쓸때보다 더 열과 성을 다해서 썼으나 워낙 글쓰기에 소질이 없으니
횡설수설에 오타가 있더라도 문맥상 이해가 되신다면 너그러이 넘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회사를 잠시 휴직중이어서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았습니다. 하여, 비행기편이나 이쁜이들의 경쟁이 덜 치열한 주중으로 다녀오고 싶었고 (현재 한국의 휴가시즌이기도 해서 주말에는 방문하는 팀들의 숫자가 많아 원하는 이쁜이들이 수급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먼저 가기전에 동행분들 구해봤으나 스케쥴이 잘 안맞아서 결국 독고로 다녀왔습니다~
자유게시판에도 떠나기 전 자랑글 하나 올려놓고 떠났고 다녀와보니 그 자랑은 충분히 할만한 자랑이었습니다....ㅎㅎ
저도 그랬지만 처음 사이트를 방문하시는분 들이라면 아마 엄청난 필력들이 담긴 고수들의 후기들을 하나식 탐독해 나가며 욕망이 솟구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일정을 짜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음... 개인생각이지만 일반인들이 가능한 유흥의 끝판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한국에서 왠만한 유흥은 다 해봤었고 막연하게 주변 친구넘들로 부터 주워들은 원정떡관광에 대한 로망만가지고 있었지요. 그러던 찰나 사이트를 접하게 되었고, 마침 시간도 남아돌아 떠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떠나기 전 사이트를 평생 읽은 책보다 더 많은 후기를 정독하였고 구석구석 훓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충 시스템과 그림이 어느정도 그려졌고 달인님과 위챗을 통해 자세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간락하게 달콤한 인생(이하 달인)은 화류계 종사하는 분들의 비중보다는 일반인들을 1:1로 매치하여 애인과 같은 역할과 동시에 밤에는 섹파로 방문하는 분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하는것이 모토 입니다. 그래서 필리핀, 태국의 클럽이나 떡집의 그녀들과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애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후기를 훓어보니 과연 4대 천왕(수우리, 샤샤, 동화, 이한)에 대한 얘기가 가장 많았습니다. 그 중에 저는 무조건 수우리&샤샤를 보고 와야되겠다는 일념하에 달인님에게 위챗으로 여러가지 사항을 물어보게되었죠. 일단 백수니까 수우리&샤샤 가능한 날 가겠다. 그 날이 언제입니까? 라는 저의 의사를 표현하였고 달인님은 날짜를 정해주셨습니다. 결국 그 날짜에 맞추다 보니 비자 신청에 매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출국날짜가 11일(월) 이었고 제가 위챗으로 물어본 날짜가 그 전주 즉 7일(목) 이었기 때문에 비자신청에 상당히 애를 먹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대전이었고 보통 비자대행사들은 서울에 있기때문에 등기로 주고받고 하면 도저히 월요일 전에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해서! (이제 생각하면 떡에 환장한 놈 같습니다...^^;;) 전 7일(목)날 전 직접 여권을 들고 서울의 대행사로 방문합니다. 여차저차 시간이 없어서 여러가지 방법중에 1박2일로 비자가 발급되는 걸로 신청하였고 여권 받는곳은 11일(월) 출국일날 공항에서 직접 받는걸로 신청을 해놓고 돌아왔습니다 ㅎㅎ
대단한 열정이지요....ㅎㅎ
어쨋든 비자신청을 완료하고 주말을 보내고 드디어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인천공항행 리무진에 탑승하고 공항으로 떠납니다. 공항도착해서 신청한 비자가 붙어있는 여권을 인도 받고 수속절차를 밟고 면세구역으로 진입합니다. 간단하게 이쁜이들 조공용으로 화장품 자그마한거 구입하고 게이트 앞에 앉아 문이 열리기만 기다립니다. 갑니다! 위해로!
p.s
대충 견적이 얼마 들어가는지 다녀온 제 기준으로 말씀드려보면,
1. 뱅기값 (22만원)
2. 1인 기준 기본금액(130만원)
3. 추가 금액(45만원) - 식사/호텔 업그레이드, 공연, 마사지2회
큰 금액은 요정도 입니다. 더해보면 197 정도 들어갔는데, 이것 이외에도 비자발급비용, 아가씨 조공용 선물 등등 하면
1인 기준 200만원 내외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음...제 느낌은 가서 추가로 한건 많이 없는데 추가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발생한 것 같았습니다. 저는 술을 못하기에 ktv 아예 안갔고 마사지2회, 공연(요놈이 좀 비쌉니다.), 그리고 식사.... 이 식사부분이 추가가 은근히 됩니다.
기본금액에 끼니당 50원으로 산정되어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근데 이게 면 요리 하나만 먹어도 50원이 훌쩍넘어버립니다.
결국 매 끼니당 추가금액이 붙다 보니 정산할때 보면 크게 비싼거 먹은거 같지도 않은데 추가가 많이 됐네 라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여튼 프롤로그는 요정도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여행담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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