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1. 저기 혹시 한국 개그맨 아니에요?! ✅ 1 AK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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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40대 같지 않아보이는 형님 세 분과 전혀 20대 같지 않은 두 명이 함께한 2박 3일의 위해 여행기!!!
월요일 아침 인천국제공항.
드디어 떠납니다
발권을 마치고 면세점을 들러 이것저것 좀 사고 들뜬 마음으로 위해행 비행기에 몸을 싣습니다
우리 여자친구들 만나러 가는것도 좋지만 전 태어나서 비행기를 처음 타보는거라 그것도 마냥 좋아했어요 ㅋㅋ
참고로 전 슮아홉..
막 귀가 찢어질듯이 아파서 놀랐지만 다행히 코막고 흥을 배워서 금방 괜찮아졌어요 ㅎㅎ
위해공항.
드디어 도착합니다ㅠㅠㅠㅠㅠ
입국 심사를 마치고 5명 모여서 가이드님을 찾는데 누가 누군지 영..
한참 시간이 지나고 우리 막내가 '혹시나?!' 했던 분이 역시나 우리의 해봉 가이드님이었습니다
와우 잘생기셨어요 ㅎㅎ
간단하게 인사 나누고 차에 올라타 호텔로 향합니다
추가해서 간 만큼 깔끔하고 나름 쓸만한 방이었습니다
첫 일정.
간단하게 짐만 풀고 로비에 모여 점심식사부터 정해볼까요?!
네!! 저흰 중국에 있는 한국분이 하시는 중국집에 갑니다 ㅎㅎ
각자 짬뽕, 볶음밥, 짜장밥 등을 시켜서 매우 맛나게 먹었어요
거의 이틀만에 제대로 먹는 밥이라 맛나게 먹었네요 ㅎㅎ
계산을 다하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해봉 가이드형님이 나와서 저에게
"혹시 한국 티비에 나와요?" 헐.. 어떻게 아셨지 ㅋㅋㅋㅋㅋ
사장님이 한국 분이셔서 그런지 저를 티비에서 본거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예전에 잠깐 개그맨으로 활동한 적이 있었는데 그 시기에 보신듯..ㅋㅋ
들어가서 사진이라도 한장 찍어드릴까 하다가 그냥 왔습니다 ㅎㅎ
자 이제 다음엔 짝퉁시장으로 가보죠
진짜 전문가가 아닌 이상 알아보기 힘들 정도의 퀄리티와 막 직접 메보거나 만져보진 않았지만
훌륭한 퀄리티 같습니다
같이 간 동생은 벨트가 필요했는데 브랜드 따위 필요없이 그냥 색상만 보고 골라 질러버리네요 ㅋㅋ
돈이 많은 동생 ㅋㅋㅋㅋㅋ
짝퉁시장을 나와서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후하
한국에서도 마사지는 몇 번 받아봤지만 여기 마사지 진짜 최곱니다
얼굴 빼고는 다 해주는데 와우 발이 진짜 시원하더라구요
다른 형님들은 등이나 어깨 허리 아프다고 막 말씀하시는데 저랑 동생은 시원하다고 ㅋㅋ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거기서 나온 과자가 너무 맛있었어요 ㅋㅋ
마사지 받으며 중국 처자들과 번역기를 통해 대화를 나눴는데 저의 언변이 여기서 통하는걸 보니
중국어를 좀 배워서 여기로 진출해야할 듯 합니다 ㅋㅋ
그렇게 마사지를 마무리하고 이제 호텔로 가서 좀 쉬다가 이제 우리 여자친구들 만나러 가야죠?!
첫만남.
예약한 해산물 코스 식당에 입성합니다
와우 누군가 서있는데.. 헐.. 슈우리!!! 제일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군요
새하얀 옷을 입고 왔는데 이건 입은 것도 안 입은 것도 아니여 ㅋㅋ
내가 오늘 너의 파트너다 인사하고 악수하고 자리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그 사이 다른 친구들도 들어오는데 하나같이 생각보다 이쁘네요 ㅋㅋ
큰 형님1이 초이스 하신 '이한'은 사진 빨 최악 ㅋㅋㅋㅋㅋ
실물이 몇 만배 낫습니다. 좀 통통하지만 뚱뚱만 아니면 되죠 뭐
큰 형님2가 초이스 하신 '동화'는 딱 보니 잘 놀게 생김
역시 제일 늦게 등장하는데 자리가 제 옆이기도 해서 슬쩍슬쩍 보긴 했는데
오늘 큰 형님2가 걱정될 정도로 뭔가..ㅋㅋ
중간 형님이 초이스 하신 '샤샤' wow!!!
제가 감히 말씀드리면 샤샤가 얼굴은 젤 이뻐요!
조신(?)하게 앉아서 파트너 형님도 잘 챙겨주고 성격 좋네요 ㅎㅎ
막내가 초이스 한 '안야'는 확실히 언니들 사이라 그런지 말수가 좀 적지만 그래도 귀엽네요 ㅎㅎ
필자의 대학시절 아끼던 후배랑 닮아서 자주 쳐다봄 ㅋㅋ
대망의 저의 파트너 '슈우리' '유수리'는 여러분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입니다
밥 먹으면서 접시에 계속 떠주고 먹여주는데 이건 배터지라는 식입니다 ㅋㅋ
중간중간 ㅈㅈ를 터치하고 쉿! 아무도 모르게 비밀하라고 ㅋㅋ
즐겁게 다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밥도 먹고 술도 간단하게 한잔 하며 시간이 흘러갑니다
아 이제 든든히 배 채웠으니 우린 갑니다
어디로?
KTV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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