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 위해 방문 10월 22일~10월24일(2박3일)-1 ✅ 2 dkzk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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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재주가 없으나 처음 다녀온 기념으로 위해 후기를 한번 써봅니다.
본인은 따뜻한 남쪽 지방에 살아서 인천-위해와 김해-연대를 고민한 결과 돌아오는 날에 너무 피곤할 것 같아서
김해-연대 노선을 선택하였습니다. (부.경에 사시는 분들은 두 교통편의 비용이 비슷하므로 편한대로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본인은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는 말도 잘 안하고, 술도 잘 못 먹는 소위 못 노는 사람이라 혼자 가는 것에 조금 걱정이
되었으나 일단 지르고 보자는 마음으로 예약 및 여행에 나서게 되었으며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지라 중국에 여행가
는 겸사겸사 가게 되었습니다.
결과만 얘기하자만 약간의 아쉬움은 남으나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여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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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김해 공항에서 동방항공을 타고 연대로 날라 갔습니다.
공항에서 나오고 약간의 혼선이 있었으나 가이드 분을 잘 만났습니다.
가이드 분은 이명우 가이드로 정말 잘 해주셨고 별 말도 없는 사람을 만나서 힘드셨을거 같습니다.
특히나 여행은 먹는 것이 최고인데 세끼 모두 너무나 맛있는 곳을 데리고 가주셔서 만족하였습니다. :)방긋
일단 차를 타고 위해로 가면서 초이스를 하는데 저는 쑤우리를 크게 염두에 두고 갔으므로 쑤우리를 초이스 했지만
안된다더군요.(ㅠ-ㅠ)
그래서 가이드분께 연하라는 아가씨를 추천 받아 그대로 콜 하고 위해로 달려 갔습니다.
아가씨를 만나기 전에 마사지를 좋아하여 먼저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
여기 들어오는 마사지 아가씨가 너무 제 취향에 몸매에 유니폼도 좋고 심쿵하며 기대하는데 발 마사지 받는다고 오라는데
그때 허벅지가...(어헠)마사지 받으면서 번역기로 서로 대화하는데 결론은 낼 또 와달라고 하여 상술인건 알지만
제 취향인데 다음 날 한번 더 갔습니다.
마사지를 다 받고 초이스한 아가씨를 만나러 샤브샤브 집으로 향했습니다.
들어가니 왠 이렇게 이쁜 아가씨가 앉아있더군요. 한국말도 잘 하는 아가씨였는데 제가 쑥스러워 말도 제대로 못 붙였습니다.
쑥쑥한 분위기에서 밥을 먹다가 가이드분이 안되겠다 하시더니 ktv로 갔습니다.
술을 잘 못먹어서 ktv는 갈 생각이 없었는데 저도 한번은 가보고 싶었고 분위기도 그렇고 하여 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갔습니다.
공주 한명이랑 술이 들어오고 후기에서만 보았던 789 게임을 하면서 술을 먹으며 분위기를 올렸습니다.
주사위 돌리면서 열심히 마시고 노래부르다 보니 술은 취하고 정신은 없고 어질어질한 상태에서 호텔로 왔습니다.
로비에서 가이드분이 내일은 쑤우리가 되는데 어떻게 하시겠냐 하시길래 연하가 되면 연하가 1순위 밀착 및 2일째도
2순위로 쑤우리로 하였습니다.(연하가 일이 있어서 안 될수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호텔로 와서 밤일을 하는데 본인은 술이 되어 너무 피곤하여서 한번 하고 기절을 해버렸습니다.
2일째의 일을 미리 알았다면 이때 정신 좀 차리고 했어야되는데...
가시는 분들 꼭 술은 적당히 마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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